공이 있다고 과가 감해 지지 않으며... 과가 있다고 공이 없어지지 않음이다. 공과 과는 각각 존재하며 한 인간의 인생사에 하물며 어찌 공존치 않겠는가? 다만, 조상의 후광으로 오늘을 가진자로 사는자들이 조상의 더러운 과에 금칠로 자신의 후광으로 삼으니 책함이라... 공은 공이요 과는 과이다. 나라가 그러했을 진데 인간사야 허물며... 다만, 과를 거울 삼아 다시는 우리가 그런 전철을 밟지 말자는 것이다. 공보다 과를 더 정의하고 정리함이 국가의 근본이다. | |
공 과의 인 과를 좋게 논하면 이렇다는 것이다. 그러나 좋은말만 하면 내가 스트래스 피박쓰는 기분이라서 그냥은 못간다.
비위가 약하신분들 아랫글을 읽지 마시라......! | |
일제 청산을 못하고 오늘까지 오다보니
급기야는 이명박이란 걸출한 (?) 대통령이 탄생한것이다
프랑스는 나치에 협력한 부역자를 모조리 처단하고
오늘날 진정한 자유민주국가로 우뚝선것이다
말이 처단이지 그야말로 모조리 사형을 시켜버린것이다,
특히 나치에 부역한 언론인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모조리 사형시켜버린
그야말로 깨끗하게 단죄를 가한것이다,
반민특위가 구성되고 백범 김구선생의 살생부에 오른 조선일보 방응모,동아일보 김성수........
오늘도 서울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한축을 형성하며 권력과 부를 앞세워
세상을 평정하는 모습을 보노라며 아~~
광복은 무슨 얼어죽을 광복!
급기야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과거사위를 재정비 하시겠답니다,
말이 과거사위 재정비지 말그대로 친일파 단죄 하지말자는겁니다,
반민특위가 구성되어 칼도 뽑지못하고 이승만과 친일파들의 힘에 눌려
친일파들을 처단하지 못하니 오늘날 일왕을 천왕이라 호칭하는 작태에 이르른 것입니다,
더듬어보면 친일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더더구나 기나긴 군사독재의 터널앞에
교육의 단절로 말미암아 이젠 더욱더 깊고깊은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미련하고 게으른 국민여러분,
이명박 대통령 참으로 잘 뽑아주셨습니다
특히 겡상도 똘마니들과 서울 강남과 서초를 제외한 돈도없고 빽도없는
사회생활 2~3십년간 X빠지게 일했어도 2십억은 커녕 2억도 없는 똘마니 여러분?
흐믓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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