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알고 있는 역사 윤봉길의사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이 일본의 날조된... 휴우..

윤봉길의사님.. 머리가 숙여집니다..

 

 

 

 

 

조국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적에게 폭탄을 던졌다.....

그는 맞고 피흘리고 공포속에서 멸시속에서 죽어갔다...

25살의 애국청년이 죽어갔다....

친일파가 나라를 팔고 그작위와 땅을 받았을때....

그의후손은 국가로부터 어떤 보호와 국민으로부터 어떤 대접을 받고 있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상이라 퍼왔습니다.

 

자기를 희생하며 독립운동을 한 애국자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

뉴또라이트 수구꼴통우익의 탈을 쓴 친일세력들은 해방 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지배세력으로 국민위에 군림하며 국민을 적으로생각하면서

만주국 일본장교 출신 친일파 박정희 군사독재 시절에는 정치적 정적들을 탄압하고

고문살인을 자행하고 전두환은 군사쿠테타로 정권을 찬탈하고

광주학살을 자행하고 부정축재로 수천억~수조를 축재하고

친일파 후손들은 땅을 찾는다고 소송을 제기하는 현실이 부끄럽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삶이 어려운날을 보내고 있는데 차후에

나라가 위태로운날이오면 어느 누가 나라을 위해 희생하겠는가

지금의 기득권 세력이 친일파로 가득한 현실이 비통하고 슬플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