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 의해 민주주의가 탄핵된 지금
뭘 더 해보겠다고 국회 주변을 어슬렁거리는가 ?
정세균 대표와 뜻 있는 이들의 뒤를 따라
전 민주당 의원들은 죽은 민주주의의 뒤를 따르라 !
더 이상 국회에 남아 있는 다는 것은
한나라당의 의회 독재를 위한 구색 맞추기용으로
앉아 있는 것에 불과하다.
그런 자들은 자유선진당 하나로 족하다.....
이제 부터는 모든 것을 그들 맘대로 하게 두도록
하는 것이 어리석은 국민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하는 지름길일지 모른다.
괜히 대여 투쟁 .... 이런 것 국회안에서
해봐야 싸움질만 하는 의회란 오명만 뒤집어 쓴다.
저들을 싸울 상대 없는 공룡으로 만들어 주자.
그래서 다수결이면 법도 어겨가며
국민의 눈도 속여가며
독재할 수 있는 놈들이란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민주당은, 방송법 무효에 관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한 후, 전원 의원직을 사퇴하고
쌍용차가 있는 평택으로 가서 저들을 보호해라.
그러면 국민들이 누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인지 알아 줄 것이다.
재보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재신임 받는 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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