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만 내리면 서울은 베네치아가 되는구나~!!
장마는 비교도 할 수 없다.
시도 때도 없이
여름내내 집중 호우가 폭우처럼
쏟아지는 열대성 스콜 같은 비가
청계천 보고 감탄해 하는 시민들에게
서울시 전역을 청계천으로 만들어 주었다.
과거의 강수량을 기준으로 만든
하수도 시설과 배수 펌프 시설을 대폭
향상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다.
그렇지 않으면 넘치는 빗물이
서울을 다시 디자인해 줄 것이다.....!!
서울 베네치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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