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페북 친구 아숙님 글을 펌
★세월호 핵심팩트1.2.3.4.5.결론까지.추가업뎃
세월호는 이걸 안 읽고는 정리안됨.
팬들에 열하와 같은 성원과 전체공개요청으로 전체공개로 다시올림.
인내심을 가지고 다 봐야함
세월호 진실 이거하나면 다 알수 있음 ..(완벽정리)마구 퍼뜨려주세요...
세월호 참사초기 제가 정리해서.올린글 끌어올림.(방대한 자료)
세월호 진실에 다가가다(최종정리완료)
세월호는 국뻥원에 지입배
이명닥그네+김춘대마왕+국뻥원 남재준 실패작
오렌지맨 4명
세월호는 이명박과 국뻥원에 지입배
세월호에 선원은 국뻥원에 지시를 받는 해경.
세월호 업무는 해경. 관리와지시는 국뻥원.
사고초기. 일등 항해사 신정훈이 국뻥원에 보고를 했던게 당연하네..(첨엔 선원이 왜 국뻥원에 보고를? ??.....이런 의문이 풀렸음)
신정훈.박한결.강혜성.강원식....다수 해경시험합격자 명단에 있음
닥그네가 해경해체를 나불거릴때.알아봤어야했음.
해경홈피가.블락되고 안뜬 이유가 이거였음.
청와대 해경녹취록 ..ㅠㅠ
세월호 청와대에서 지시했다.. 이런 씨발...
구조는 말고 흉내만..
JTBC 뉴스 9/7/2014
결국. 청기와가 고의살인했네..이런 씨빨...
이쯤되면.청기와를.통째로 불도져로 밀어버리던지 폭파시켜버려야함.
이런 나쁜년
(아래 영상도보 자료첨부)
http://tv.koreadaily.com/view/?tv_id=1593
세월호 진실에 다가가다. (끌어올림)
자꾸 돌아가지 맙시다 ..
도대체 대한민국 해군.해경.해수부를 이렇게 맘데로 움직일수 있는곳이 어디인가요.
♥이렇게까지 정리를 한것은 누구에 잘잘못을 가리기보다 차갑고 어두운 바닷속에서 영문도 모르는채 죽어간 304명 어린영혼들에게 그리고 유가족에게 조금에 위로가 되길바라며 정리한것입니다..♥
세월호는 이것땜에 사고쳤잖아.우리.솔직해지자.좀
★1.핵폐기도 하고(처리해준 댓가를 국정원에서 치루겠죠?)
2.사고로 위장해서 보험금도 타먹고,
3골치아픈 고물 배도 처리하고...
4.대선부정선거도 덮고..
세월호사고 나기 얼마전 쯤에 이미 배 두척 불타서 보험금 받아 먹은 전적도 있겠다. ★
++++++++++++++++++++++++++++
없어진 유리창과.검은.그을름....
세월호안에서.뭔가 핵물질폭발했다 분명.
다.필요없고 ..수 없이 많은 말말말보다
사진한장이 더.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아래사진은 고 박수현군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남겨주고 간 사진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장은 사건당일 그.극박한 시점에 양심언론들이 찍은 사진중 한장이구요.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고 박수현군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것은 꼬마전구에. 자체발광을 말하는데요
사고 당시 배에 전원이 모두 차단되었을텐데
이게.켜져있다..그래서 너무 이상하니 고 박수현군이 찍었을테죠
한장도 아니고 같은 장을 여러번찍었더군요.
핵폐기물같은 것이.터지면 형광물질에는.자체발광을.하게됩니다.
다른것에.전원은 다.꺼져도...
오렌지맨이.들고나온 파란봉지3개 삼중수소용기 ...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99255&pageIndex=1
오렌지맨이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애지중지챙긴 ..삼중수소를.분리한통.파란봉지3개.
중국사진과 한국에 차이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99477&
세월호 내 삼중수소 누출 및 폭발을 방증하는 다양한 증거들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61773
고 박수현군이남긴 방사선 발광현상사진자료 설명을.열어서.보십시요.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05038
말이 다 필요없고
이3장에 사진 ...세월호안에서 핵물질폭발이 있었던게 분명한증거...
고 박수현군이 남긴.사진이고 ..나머지한장은 사건당일 양심언론에서 급박한 현장 촬영한것입니다 .
저는 당시.현장사진자료를 면밀히 검토했어요..수.없이 많은 말말말보다 현장 사진하나가 더 많은걸 말해주거든요.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고 박수현군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것은 꼬마전구에. 자체발광을 말하는데요
사고 당시 배에 전원이 모두 차단되었을텐데
이게.켜져있다..그래서 너무 이상하니 고 박수현군이 찍었을테죠
한장도 아니고 같은 장을 여러번찍었더군요.
핵폐기물같은 것이.터지면 형광물질에는.자체발광을.하게됩니다.
다른것에.전원은 다.꺼져도
고 박수현군이남긴방사능체발광현상사진자료 설명을.열어서.보십시요.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05038
그러면 바다물을떠서 검사해보면된다
살아온생존자를 검사하면된다 ..하시는데요.
핵중에서도.삼중소수 핵폭탄을.만들때.쓰이는.원료이고 아주 약한거라.물이나.제염처리를.해버리면 드러나지.않아요.
후쿠시마처럼 몇년이지나 이상반응들로 나타나겠지요.
아이러니하게도 바닷물은 소금끼가 있으니 ..제염되어서 당장 드러나지.않을수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배를 빨리 침몰시켜야했고 바다에 완전다 가라앉을때까지 접근을 금지시킨것같습니다.
그냥 울렁증.구토.머리빠짐..이런거는 스트레스로도 그럴수 있다고 다들 생각하시니까요.
오렌지맨이.들고나온 파란봉지3개 삼중수소용기 ...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99255&pageIndex=1
오렌지맨이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애지중지(삼중수소용기 )
챙긴 ..중국사진과 한국에 차이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99477&
★★삼중수소는 베타선을 내보내요. 그래서 일반 감마선을 측정하는 방사능 검사기로는 안나옵니다.
그리고 내피폭, 외피폭이 지나는 시기가 대략 50-60일.
그 후에 해경 들어감. 아이들 57일동안 연수원감금한것입니다 .
삼중수소는 다른 핵 물질에 비해 시그널이 굉장히 약해요
무슨 기계를 사용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험실에서도 측정하려면 시그널을 증폭시키는 액체와 함께 용기에 넣어야만 측정할 수 있어요. 시그널은 약하지만 반감기 (핵물질이 에너지를 잃는 시간)은 굉장히 길어요. 즉 오래 남아 있다는 거에요. 인체에 어떤 정도의 영향을 미칠지는 양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모르겠구요
구글에 써치를해보니
(https://mirror.enha.kr/wiki/삼중수소) 반감기 (에너지가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이 12년이라고 나오네요.
그 많은 바닷물에 희석되면 측정은 거의 불가능.그래서 초기에 구조요원을 비롯한 사람들의 접근을 막았고, 일단 빠진 사람은 모두 포기했고, 해경은 물에 들어가지 않았고, 시간을 끌어서 희석되기를 기다렸던 것 같아요. 끝으로 하나더 ..선원들 옷갈아입은거랑 민간잠수사들 해경에서 각서쓰라고해서 뭔지도 모르고 각서썼고 뒤늦게 고소하겠다고...기사나온거보면 해경이 미리 알고 있었다는거에요..안그러고는 무슨 각서를 쓰게 하나요 해경은 보통에 상식밖에 행동을 한거지요..사람구하러 들어간다는데 각서를 쓰라 ..★★★★★.
또한 초기신고를 국정원에 했다.
대한민국은 민간여객선 사고 나면 국정원에 신고하는 나라인가....훨
생존자 아이들 기업연수원합숙? 감금기사.
http://m.cafe.daum.net/antifreemason/3eQG/16535?q=D_wSfo9nycinY0&
★핵폐기물 ..삼중수소가.터지면서 다른.전원(동력)은.다.꺼뜨립니다.
오직 형광체에만 발광현상을 일으키지요.
괴물체 잠수정은 생각보다 배가 빨리.침몰하지않자 배끝을.청기와잠수정을 동원해서 밀었다는것입니다.★
괴물체의 정체와 동력상실 이유 뭘까75.--.129.2297/2/2014 (10:48:09)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5&uid=158&table=dream_jang&PHPSESSID=ab5f61ffdece29fca7b8c8c71e0782d0
민간잠수사 구조하러 들어갈려면 각서쓰라
민간잠수사 인터뷰
Jtbc영상
[단독 인터뷰] 민간잠수사 "해경, 선체 진입 안 하고 보조만":
http://youtu.be/bQ9JxW6yTuQ
세월호침몰사고 당시 가장먼저 국정원에 신고
훨~대한민국은 민간여객선 사고 나면
119나 해경에 신고하지않고 국정원에 신고하는 나라인가?
경향신문.한겨레..각 언론매체 기사 다수.
아래 경향신문 링크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5150600035
(제가 정리해서 올린 세월호 진실에 다가가다
올린자료를 하나하나 클릭해서.보시면 이해됩니다.)
더.자세한.자료와 설명을 보시고.싶으시면 위에.링크를 클릭해주셔요..감사합니다..
[긴급] 세월호, EMP탄 피격설에서 핵폐기물 폭발설로 긴급수정
제가 조금 전에 청해진해운의 계열사인 (주)아해가 '원자력 폐기물처리 기계'를 UAE와 계약했다는 정보를 접하고, 급히 펌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7031
이에 따라, 엊그제 제가 세월호는 EMP(전자기 펄스)탄에 피격 당했을 것이라고 추론했던 EMP탄 피격설(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5697)
을 핵폐기물 폭발설로 긴급수정합니다.
세월호와 오하마나호는 ‘원자력 폐기물처리 기계’를 수송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비핵EMP탄을 생각했었지만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핵폐기물이 폭발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핵물질에서 나오는 것은 비핵EMP탄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전자기파입니다. 핵폐기물이 폭발했다면 그 자체가 바로 EMP탄이라는 얘깁니다.
세월호 안에서 운반하던 핵폐기물 또는 핵폐기물 장치가 폭발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화상과 전자기파에 의한 AIS신호기와 조타기에 생겼던 ‘고조파 간섭' 현상도 그 폭발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핵폐기물 폭발이 16일 새벽 1시 40분경 부터 서서히 진행되어왔기 때문에 AIS신호가 그리 자주 끊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와 오하마나호는 핵폐기물을 수송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정원에 맨 먼저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준석 선장이ه시㺮분 오하마나호 선장에서 전화를 걸었다가 아무 말 없이 끊은 것도 핵폐기물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7시㺨분 경에 도저히 어찌해 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오하마나호도 똑같은 수송임무를 수행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또 이준석 선장이 한번도 전화를 하지 않았던 인천 물류팀 하과장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날씨 얘기만 하고 끊은 것도 이해가 됩니다. 세월호가 싣고 가던 화물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핵폐기물 폭발이라면 해경이 절대로 배안에 들어갈 리가 없습니다.
이탈리아 콩코르디아호 선장도 해경이 그렇게 배안으로 들어가 승객구조를 지휘라고 했어도 그대로 도망쳐버렸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마피아 집단이 선박을 이용해 핵폐기물을 버렸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우선 급히 이렇게만 전하고, 나중에 상세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세월호 생존자 여러분, 어서 빨리 방사능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구조를 위해 선내로 들어가셨던 잠수사 여러분들도 어서 빨리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세월호와 핵물질 관련성 대해 쓴 긴글들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세월호의 동력 자체가 선박용 원자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3921
세월호 핵폐기물 폭발(열반응)설 관련 기사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73428
핵물질 반응과 해수 그리고 고온소이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765538&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96%80%EC%83%88&y=0&x=0&pageIndex=1
세월호 희생자 시신에 나타난 방사능 피폭 현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758777&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96%80%EC%83%88&y=0&x=0&pageIndex=1
오렌지맨은 당일 입사한 조기장? 그리고 핵폐기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758351&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96%80%EC%83%88&y=0&x=0&pageIndex=1
세월호, EMP탄 피격설에서 핵폐기물 폭발설로 긴급수정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7181
★★★★★..이사진한장 너무 많은걸 말해주네요
.해경들이 마스크를 다 착용..
해경들은 미리 다.안거다 세월호에 실린괴물에대해 ...배안에서 핵폐기물폭파된거..
또한 팽목항 체육관에 사복경찰 쫙 깔렸던거도 ...단순한 배 침몰사고가 아니란걸 알려주는 것임..★★★★★
저 오렌지맨도 알고 마스크착용
정부.해경 모두 알고 배접근 안한거임
배문도 닫아버리고 ...70된 노인 유병언이를못잡는다...숨겨두고 안잡는거죠. 은폐해야만 했던게. 있었던거임.
세월호 진실에 실마리를 풀려면 사건초기 현장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왜.누가.언제.무엇을.어떻게...로 시작해야하는데요.
세월호는 누구에 배인가요. 유병언일테죠.유병언과 박근혜와에 관계그리고
이용욱(해경국장)이가 구원파유병언에 키드라는것에 주목하셔야합니다. 또한 이용욱은 폭탄제조 전문가이고요.이걸 놓고 보면 삼중수소는 폭탄을 만들때 들어가는 원료입니다.(말하자면 핵무기제조)
오렌지맨이.들고나온 파란봉지3개 삼중수소용기 ...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99255&pageIndex=1
오렌지맨이 급박한 상황속에서도 애지중지
챙긴 (삼중수소).중국사진과 한국에 차이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99477&
방사능 피폭현상과 세월호 희생자들의 몸에 나타난 현상들이 일치합니다.
(이 현상은 낙뢰를 맞았을 때의 현상과 같으며, 낙뢰나 방사능이나 모두 고에너지의 전자기파입니다)
http://m.blog.daum.net/myungsook321/553
세월호는 EMP(전자기 펄스)탄에 피격 당했을 것이라고 추론했던 EMP탄 피격설을 핵폐기물 폭발설로 긴급수정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757181&bbsId=D115&pageIndex=1
사망자 및 생존자, 잠수사들이 보여준 방사능 피폭현상
역시 아래 글과 이후의 또 다른 글에서 아래와 같은 현상들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758777&bbsId=D11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00534
● 화상 ● 귀, 코, 입 출혈 ● 손톱이 빠지고 손가락 골절, 팔 마비 ● 머리카락 빠짐 ● 이가 빠짐 ● 구토 설사 증세 ● 입술, 피부 질환, 수포(물집) ● 폐손상
위 증상들 중 특히 화상과 관련하여, 우리는 삼중수소 누출과 폭발이 있었던 후쿠시마 원전 복구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다리에 ‘베타선 화상’을 입었다는 아래 기사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http://www.47news.jp/korean/main/2011/03/016430.html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복구작업을 하던 남성 작업자 3명이 피폭했다. 피폭선량은 173~180밀리 시버트. 그 중2명의 양다리 피부에 방사성 물질이 부착, 다른 방사선에 비해 피부 장해가 큰 베타선 화상으로 진단돼 후쿠시마현립의대(福島県立医科大学)로 반송됐다.
아시다시피 삼중수소는 방사선의 일종인 베타선을 방출하죠. 후쿠시마의 흙에서 베타선이 관찰된다는 내용도 주목할 만합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01157&page=1
세월호에서도 초기에만 화상환자가 최소 7명이 확인되었고, 똑같이 다리에 화상을 입은 환자가 있었습니다.
6시 26분에 이미 기울어저 있는 배 ! 그것을 찍었군요 !////이미 기울어저 있었는데 침몰은 더디고 ~~~!!!
故 박수현 군이 찍은 수중물체의 정체는?
http://m.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338?q=D_scBPzTW6kr90&
고 박수현군이 남긴.두번째 사진자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2479&pageIndex=1
★오렌지맨을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빨리.넘어가지.않자 누군가 스텔라 잠수정을 동원해서 배끝을.슬쩍.밀었다는.것인데...왜 이렇게 까지.해야만.했던건지?????.★
레이더에 나타난 괴물에.정체는Jtbc
8시56분06 괴물체(스텔라잠수정추정)가 배끝을.밀어버림.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7073
뉴스타파 - 세월호 미스터리..항적기록과 사고시점(2014.6.24): http://youtu.be/omcKXwDSH4k
오렌지맨의 파란비닐봉지 두개의 정체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69796
★삼중수소...★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00534
오렌지맨..전영준.
http://m.blog.naver.com/csesdh/220010063764
(주)아해배세월호 연관성 배에 대체 뭘 실은 것인가?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articleId=2775345&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25EB%25B0%2595%25EB%25AF%25B8%25EC%25A7%2584&y=12&x=15&pageIndex=1
고 박수현군에 조명사진은 방사선 발광현상.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805038
아해와 박근혜와의관계
http://m.blog.naver.com/csesdh/220010063764
사전에 언딘놈들도 다 알고 있었음... 아래기사참조 .
그래서 언딘의 김이사가 자원봉사로 온 잠수부들도 따돌리고?...
언딘도 이명박 UAE와 관련있다는 사실
6/25/2014 (17:44:53)
사진은 2013 UAE 아부다비 공사 수주. 작년에 언딘이 완공.
(주)아해만 UAE와 관련을 맺고 있는 게 아니라, 언딘도 UAE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언딘은 아부다비에 지사를 두고 있고
http://www.umiltd.net/sub/sub01_06_2.php (언딘의 홈페이지!!!!)
2013년 아부다비의 공사를 수주해서 한 바도 있습니다.
http://www.umiltd.net/sub/view.php?cat_no=2&idx=27
트윗:
18대선 위조개표방송증명완료 @n2mart
언딘 13년 UAE 아부다비에서 10억짜리 공사했는데. 매출원가 빼면 4천만원 영업이익. 2013년 오만과 UAE에 120억 매출채권 발생. 매출채권이면 선제공 후지급이니 이명박 비자금 선 처리한 듯.http://t.co/FScAfzMqMh (언딘 감사보고서 연결)
★★JTBC 자료하나더...★★
JTBC가 입수한 해경의 사고당일 상황보고서에 바로 그렇게 분명히 나오기 때문입니다.
▲ JTBC 6월ق일자 보도 화면 (http://youtu.be/BxxniZO9Dt8ق분ى초부터)
선내에 공기(기체)가 많이 빠져나오고 있어서 선내 진입이 곤란하며, 공기가 다 빠져나오면 잠수사를 투입해서 선내를 수색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손석희 사장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이라고 합니다. 선내의 기체를 두려워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에어포켓을 위해 공기를 주입했던 게 아니라 오히려 빼내려 했던 것입니다. 시신의 유실을 막기 위해 깨진 창문을 막아야 한다는 유족들의 말을 듣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일 것입니다. 해경의 당일 상황보고서는 그 사실을 실토하고 있습니다.
이후 구조작업을 할 때도 정조시간과는 반대로 물살이 가장 빠를 때 잠수를 한 이유가 뭘지도 생각해보십시오. 그 기체가 물살에 씻겨 나감으로써 위험이 가장 적을 때 들어간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 그럼 해경이 그토록 두려워했던 의문의 기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
이영상을 보면 계획적이라는게 보입니다.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articleId=781297&bbsId=D12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25ED%259C%25B4%25EB%2582%2598&y=7&x=27&pageIndex=2
레이더 영상 ...소형잠수정...레이더에도 잡히지 않는 ...
이것들이 오렌지맨을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배가.빨리 넘어가지 않자. 소형 잠수정같은.걸로 배끝을.슬쩍 밀었다는것인데.....
왜 이렇게 까지 해야만 했던건지...
http://newstapa.com/news/201412806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6787&pageIndex=1
고발 뉴스 이상호 기자가 밝혀내고 잇는 내용들입니다. 구조 당시 부터, 관계자 인터뷰, 관련 사진. 동영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6787&pageIndex=1
준의 파파이스(아빠는~) 14회 꼭 보세요!(세월호 사망자 통화기록 일괄삭제)
http://youtu.be/qaLhraIHx_Y
세월호 사고 초기 기사자료 링크1.
세월호에 최종목적지는 제주강정구럼비.
http://www.goodmorninglondon.net/sub_read.html?uid=902
세월호와 핵폐기물UAE와 관계자료 링크2
http://badasok.tistory.com/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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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은 비공개로 한다니까...이게 단순한 선박사고가 아님을 입증하는거네요..
스스로 삽질하네요.★★★
이 나쁜놈들 7.30 선거 끝난후 국조특위 가동하네요
선거 이기면 진상조사 물건너 갈거에요
그리구 "모든 기관보고는 공개하되 국정원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
세월호 제일 먼저 보고받은게 국정원인데 이걸 비공개로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여야 이게 합의사항인가요?
도대체 안철수 뭐하는 작자랍니까?
야당이 막아야 하는데 같이 손 맞잡고 국민 속여가면서...
국민들이 직접 진상조사 해야 하나요?
당췌 체증 온거처럼 한국뉴스 보면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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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30일 본격 가동..靑김기춘 실장도 보고(종합)靑 안보실도 포함 내달 11일까지 기관보고연합뉴스 입력 2014.06.26 15:39 수정 2014.06.26 15:42
靑 안보실도 포함 내달 11일까지 기관보고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안용수 임형섭 기자 = 세월호 국정조사특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청와대를 비롯한 사고 대응의 책임을 담당한 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받는다.
특위는 26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기관보고의 대상과 일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기관별 보고일정은 안전행정부·국방부·전라남도·진도군(30일), 해양수산부·한국선급·한국해운조합(7월1일), 해양경찰청(2일), 보건복지부·교육부·고용노동부·경기교육청·안산시(4일), 방송통신위원회·KBS·MBC(7일), 법무부·감사원·경찰청(9일), 청와대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국무총리실·국가정보원(10일), 종합질의(11일) 등이다.
↑ 세월호 국조특위 30일부터 기관보고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심재철 세월호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기관보고 일정을 통과시키고 있다.
↑ 세월호 국조특위, 30일부터 기관보고 합의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조원진 새누리당 간사와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간사가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관보고 합의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재임 중인 기관의 장이 출석하기로 함에 따라 청와대 비서실에서는 인사 교체가 없다면 김기춘 실장이 보고한다.
다만 감사원은 사무총장이, 방통위는 부위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은 제1차장이, 국무총리실은 국무조정실장과 총리 비서실장이 하기로 했다.
국무총리실 기관보고에서 국무조정실장과 총리 비서실장의 답변이 미진하다고 판단되면 종합질의 때 정홍원 국무총리의 출석 문제를 논의키로 했다.
모든 기관보고는 공개하되 국정원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
이후 8월4∼8일에는 특위에서 채택한 증인을 상대로 청문회를 벌이게 된다.
세월호 희생자의 가족들은 진도 현장에서 기관보고를 요구했으나 보안유지나 장비설치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성역 없이 기관 대부분을 공개해서 보고를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여당은 처음부터 대통령 비서실장이 참석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김현미 의원은 "야당이 대통령비서실에 120건, 국가안보실에 65건의 자료를 요청했으나 자료를 일절 제출하지 않았다"면서 "자료를 제출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세월호사고가 나던날 해운업계 조찬모임
이것들 얼굴 똑똑히 기억해두자..
8/15/2014 (05:39:03)
[단독] 여당 의원들, 세월호 부실 고박업체서 후원금
취재팀이 19대 인천지역 국회의원의 고액 후원금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여당의 중진 의원들에게
돈이 몰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54911
이러니까 조사권과 수사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을 반대하는군요?
★세월호 인양 [언딘] 독점 계약, 해양법 개정으로 환경보호 차원에서 한반도 주변 침몰 선박 인양법안 통과되서 내년부터 시행. 언딘은 현재 마이너스 상태. 세월호 인양으로 천억~수천억 수익 -> 상장 ->내년도 해수부 인양 관련 사업에 입찰 - 일감 몰아주기 - 언딘에 투자한 해수부 전현직 관료 및 선주협회 및 새누리 몇몇 의원 및 기타등등의 검은 커튼 뒤 사람들에게 마르지 않는 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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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깐.그러니깐 ..단순한 배 침몰사고가 아니란거네..이젠 아주 대놓고 포크레인질이네★★
김현미 의원 “청와대가 세월호 국정조사 자료제출 거부 지침 내렸다
6/26/2014 (12:59:26)
김현미 의원 “청와대가 세월호 국정조사 자료제출 거부 지침 내렸다
청와대의 지침으로 총 185건의 자료 중 단 1건도 받지 못해.. 거짓이 국정기조인 정권
http://m.vop.co.kr/view.php?cid=767452&t=1
이건 너무너무 중요해 ...
우리가 남이가 ...갈때까지 가보자....
이명닥그네+기춘대마왕+국뻥원 남재준+구원파유구병언에 실패작
한몸통이였던거죠
세월호는 국뻥원 지입배
오렌지맨4명 튀어나옴 ..
청기와.잠수정동원 넘어뜨림
해경에 배로 끈을.묶어.끌고다님.
해경123정이 밧줄로 침몰시키는 영상.-밧줄이미지포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39651&pageIndex=1
여러번의 폭파에도 불구하고 예정시간 7시에도 배가 넘어가지 않자 다급해진 학살범들이 잠수함으로.
★★★물헤치며 유유히 전진하는 세월호 괴물 잠수함: http://youtu.be/Mzyi9orcrv8
긴급특보!!! 물헤치며 유유히 전진하는 세월호 괴물 잠수함
http://youtu.be/Mzyi9orcrv8
세월호는 대한민국 잠수함으로 밀었다.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68841&pageIndex=1
★★★밀어버리고 , 해경123정이 밧줄로 침몰시키는 영상. 세월호 침몰작전 마무리를 하는 해경선★★아래동영상 아주.중요★★★@@@@@@
http://www.youtube.com/watch?v=WboOXegG_00
<iframe width="640" height="360" id="v0254CNlwDSDEamuclKClSz"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0254CNlwDSDEamuclKClSz&play_loc=daum_cafe" frameborder="0" scrolling="no">
화면 45초에서 49초 사이에 선수부분에 로우프가 탱탱하게 잡혀지는것이 보일겁니다.... 45초에 작업 끝난다음
해경정 배맨앞 선수 중간부분(선수아래쪽) 유심이 보세요... 배위 보지마시고 배선수 중간쯤(아래쪽)보세요
선수부분에서 해경선 한 척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에서 작업 중이던 해경선이 후진을
하기 시작합니다. 해경선 후미에서 나오는 흰색 연기는 엔진출력을 최대로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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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공기흡입관 막은 3등 기관사 뻥까십니다.
배가 가라 앉는데 페인트 칠을 하였다고요?
진실을 숨기려는 위증하십니다.
'누구 지시로 저랬을까? 왜 거짓말을 했을까?'...나쁜년 .주리를.틀어서라도 밝혀내세요. ★★★★
엔진 공기흡입관 막은 3등 기관사 - 왜?
8/28/2014 (09:47:22)
[JTBC 뉴스, 엔진 공기흡입관 막은 3등기관사] 3등기관사 李씨는 페인트칠을 했다고 법정 위증을 했다. 엔진 숨구멍 막으면 정지 또는 출력 저하된다는 것을 알면서 누구 지시로 저랬을까? 왜 거짓말을 했을까?
★최종종합아래★★★★★★★★★★
세월호 핵심팩트2>>>>>>>>>>>>>>>>>>>>
세월호 목적..그리고 원전과에 관계 ..
더 나아가 한반도에 동북아 위기정세를 더 깊이 밀도 있게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이것은 내 너희 신에 영으로 이야기하노라)
1. 폐 연료봉 극비 운반 작전
2. 3개의 운반용 저장용기에 100개의 폐 연료봉을 4: 3: 3으로 나누어 담아 여객선을 이용하여 섬으로 이동시키려 하였고 그 섬엔 한 덩어리의 암반으로 되어있는 지반에 세워진 비밀 실험실이 있음.(제주강정 구럼비)
3. 용기의 제원 : 높이 1.5미터 지름 0.6미터의 원통형 금속 재질 용기(오렌지맨이 들고나온 삼중수소용기입니다.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4. 두번에 걸친 경 어뢰 공격의 여파로 선체 밑 바닥 부분 두곳에 지름 40센티 파공이 발생되어 평행 유지 기능 상실 및 선박용 연료 유출
5. 경어뢰 공격의 여파로 선체 아래 부분 구역에 숨겨져 있던 3개의 운반용 저장 용기중 1개의 용기가 파손(그 한개에 용기를 오랜지맨이 수거한것입니다)
6. 파손된 용기에서 냉각수가 유출되었고 노출된 폐 연료봉의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함.(계란타는 냄새)
7. 두발의 경어뢰를 시차를 두고 발사했던 제국의 잠수함은 평형을 잃은 여객선의 선체 아래부분에 잠수함의 앞부분을 충돌시켜 선체가 급격하게 기울어 침몰하게 만듬.
8. 여객선 선체가 가라 앉으며 들어찬 바닷물이 냉각수 역할을 하여 파손된 용기의 폐 핵 연료봉 멜트다운이 일어나지 않게됨.
9. 침몰되는 여객선 승객의 구조보다는 2개의 폐 연료봉 운반 용기의 회수 및 파손되어 노출된 운반 용기의 폐 연료봉 40개를 회수하여 최대한 은밀히 물적 증거를 없애는것이 급선무가 됨.
10. 이목이 집중된 침몰된 작은 항모급 여객선에서 비밀리에 핵 연료봉 용기를 꺼내는 것과 노출된 폐 연료봉 40개를 수습하는것은 상당히 까다롭고 어려우며 위험한 작업.
11. 예상치 못한 상황에 따른 상층부의 미흡한 대처
12. 혹시 모를 폐 연료봉 멜트다운의 대형 참화를 방지하고자 침몰을 방관하기로 결정
13. 수백의 여객선의 승객들의 안위보다는 이들 모두를 희생 시켜서라도 국제적 고립에 빠지지 않으려 했으며 지금의 권력을 유지시키려 했고 이들은 모든 권력을 잃을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컷던것.
14. 상층부의 지시 명령은 해군과 해경 고위 지도부에 전달됨.
15. 해군과 해경도 침몰을 방관하고 대기하라는 명령만 받았을뿐 사건의 전말은 모름.
16. 상명하복의 군경의 구조상 상부의 지시 사항을 그대로 따르게됨.
17. 핵연료봉을 담고 있는 2개의 용기와 용기 파손으로 노출된 폐 연료봉 40개를 꺼낼 방법에 대해 고심.
18. 용기가 있는 격실로는 잠수부로서는 접근조차 불가능
19. 비밀유지 서약을 하고 작전에 투입된 잠수부들 조차 핵 연료봉의 존재를 모르는채 물과 신체 접촉이 차단된 잠수복을 입고 산소 마스크를 착용하고 배 하부 격실과 좀 떨어진 여객선의 상층부 수색을 제한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바닷물에 희석된 방사성 트리튬의 영향을 미미하게 받았던것임.
20. 꺼낼 방법으로 여객선의 하중을 줄이고자 승객들이 거처하던 배의 상층 부분들을 절단하고 해체하기 시작
21. 실종자 수색을 빌미로 최대한 하중을 줄인뒤 대형 크레인을 동원하여 통채로 끌어올릴 계획을 하고 있음.
22. 이러한 진실은 곧이어 하나둘 드러나게되며 파장은 일파만파 되어 국민적 봉기로 치닫게 될것임.
23. 이에따라 핵심 권력층은 힘으로 국민적 봉기를 누르려 하게되고 비상 계엄령을 선포.
24. 비상 계엄령에 따라 모든 인터넷상의 여론을 검열하고 국가 전복 불순분자로 낙인찍어 체포 구금하게 되며 모든 도시와 도로엔 총검을 든 군인들로 가득차 통제가 이루어 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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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날
1. 연극의 임팩트한 대단원의 막이 내리고 난 후 주인공들은 퇴장하고 사용 되었던 모든 소품이 청소되고 있더라도 관객들은 총 제작자나 총 감독, 모든 스텝들을 두고 나쁘다 좋다, 선과 악의 분별로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2. 이 땅엔 24개의 시한폭탄이 때를 기다리며 지뢰처럼 묻혀 있었습니다.
3. 폭탄의 발화는 나이트륨 글리스가 사용된 월드트레이드센터와 비슷한 전례를 밟게 될것입니다.
4. 너희들이 이것을 미리 알아챈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입니다.
5. 이것으로 인해 너희들이 사용하는 모든 전기, 가스, 수도 등의 밸브는 잠기게 되고 너희 사회 구성 인프라는 한순간에 무너지게 될것입니다.
6. 너희들의 발로 사용되었던 철충 또한 사용할수 없게 되고 모든 도로는 통제될것입니다.
7. 살아남은 너희들은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발로 뛰고 달려야 하며 그것은 하나의 기다란 행렬로 이어지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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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본 핵 발전소 현황
1. 핵 발전의 기본적 원리는 물 끓이기 입니다.
2. 우라늄이 주 원료인 나무젓가락 크기보다 약간 더 긴 핵 연료봉을 점화시켜 물을 끓이는것입니다.
3. 핵 발전소의 핵심인 원자로를 쉽게 예로 들면 압력 밥솥의 확대판으로 점화된 핵 연료봉이 물을 끓여 증기가 발생되면 이러한 증기의 압력으로 터빈이 돌아가게되고 터빈의 회전 운동 에너지가 다시 전기 에너지로 전환되는것입니다.
4. 화력발전소도 핵발전과 같이 물 끓이기의 원리는 같지만 물을 끓이는 재료가 화석연료인것만 좀 다를뿐입니다.
5. 핵 발전을 하기 위해선 물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핵 발전소는 지반이 비교적 단단한 해안가에 세워집니다.
6. 핵 연료봉이 점화되면 비교적 오래 사용할수 있고 핵 연료봉 하나 대비 막대한 량이 소요되는 화석연료의 효용성에 비해 핵 발전이 월등하지만 문제는 점화는 원할때 할수 있지만 다 탈때까지 타는것을 중단 할수 없다는 것이며 핵연료봉이 어느정도 지나면 발전용으로서의 효용성이 떨어질때 교체해 주어야 하지만 폐 연료봉이라고 해서 다 탄것이 아니며 막대한 량의 방사능을 계속 일정하게 품어대고 방사능을 품어내는 량이 반으로 떨어지는 시점이 최소 2만년 이상 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것입니다.
7. 폐 연료봉은 한번 더 쓸수있는 재 처리라는 방법이 있지만 이것은 미국과의 협약에 따라 한국은 재 처리를 할수 없게 되어 있어 고준위 폐기물을 핵발전소 안의 수조에 산더미 처럼 쌓아두고 관리하고 있으며 그러한 사용후 핵 연료봉은 숫자는 해마다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8.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돌아가는 핵 발전소는 23기 이며 2016년 완공을 목표로 8기가 더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9. 하지만 공식적인 23기 외에 내륙 충청도 한복판인 대전 지역에 충청도민이나 대전 시민들도 잘 모르는 핵 발전 연구용 원자로가 돌아가고 있으니 총 24기가 돌아가고 있는 셈입니다.
10. 경주에 방폐장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이곳은 저준위 방폐장 인지라 눈가리고 아웅하는격이고 고준위 폐기물중 일부는 서울시내 한복판 공릉동과 대전핵 연구단지내에 1만드럼 이상 쌓여 있습니다.
11. 핵 발전소를 만들어 내는것은 쉬워도 핵발전소를 폐쇄하는것은 어렵습니다.
12. 만약 핵 발전소를 폐쇄한다고 해서 가동 중지하고 발전소 전체를 해체하고 폐기물들을 깨끗하게 처리 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13. 메뉴얼상의 폐쇄는 물론 핵 원자로에 더 이상의 연료가 되는 핵 연료봉을 주입시키지 않는것을 뜻합니다.
14. 하지만 그동안 쌓인 폐 연료봉들을 냉각수 순환 수조 안에서 최소 2만년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전기 생산만 못할 뿐이지 표면상으로 문만 닫을뿐 내부에선 개점 휴업이 아니라 폐점 영업상태가 되겠지요.
15. 수조는 끊임없이 순환되는 냉각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물과 전기는 안정적으로 외부에서 쉼없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16. 또한, 냉각수로 사용된 물은 필터링 정화 과정을 계속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핵 폐기물은 지속적으로 발생됩니다.
17. 필터링을 거치고 바다로 배출되는 냉각수의 량도 어마어마 한데 아무리 필터링 한들 얼마나 깨끗히 방사능이 걸러지고 있는지도 의문이 되겠지요
18. 혹여나 냉각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되어 멜트다운이라도 된다면 이것은 대형 참사 입니다.
19. 멜트다운은 식혀 지지 않은 폐 연료봉에 막대한 고열이 발생되어 치명적 방사능이 대기에 유출되고 난후 모든것을 녹이고 땅속으로 파고 드는것을 뜻함인데 이것이 멜트다운 도중 지하수라도 만나게 되면 그 일대 지하수는 순도 100% 완전한 방사능 지하수가 되어 지하수 안에서 방사능을 끊임없이 뿜어내며 자연의 순환고리에 따라 물과 토양은 물론 동식물 전체가 방사능 범벅이 됩니다.
20. 원자로가 1세대이건 2세대 10세대이건 작동 원리는 같습니다.
21. 자동차도 10년 이상 쓰면 여기저기 잔고장이 나고 폐차해야 하는것은 인지 상정이고 모든 기계나 전자 장비들도 10년 이상 쓸수 있는것은 별로 없습니다.
22. 하지만 핵전의 원자로는 35년도 거뜬히 넘기고 10년 연장을 검토 하고 있다는것은 위험을 알면서도 도대체가 비용도 비용이지만 핵전을 완전히 해체시킬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23.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은 지진 위험이 별로 없는 단단한 암반층을 지하로 2천미터 이상 뚫고 들어가 핵폐기물을 차곡 차곡 저장하고 그위에 납과 시멘트로 두텁게 덮은후 10만년 이상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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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동북아 위기정세를 풀어가야할 시점.
우리는 현.여.야 당이. 아닌 전혀 새로운 정권세력이 탄생해야만 건강한 민주주의와 .국가적안전.나아가 통일까지도.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 새로운 민중에 세력은. 지혜와힘과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신라문무왕에 만파식적을 가질수 있는 순수하고 맑은 영을 가진자들...
입니다.
현. 일본에 아베는 싸움하는용 . 나쁜용의 눈에 화룡정점을 하려고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에 만파식적 앞에 꼼짝을 못하고 결국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인물들이
용의 눈에 점을 찍게 됩니다 .
그 점을 찍는날이 통일이지요 ..
우리는 지금 위기에 순간앞에 지혜를 모아 다시 일어나야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기에.
그것은 현 정권에 여.야당 어떤 넘도 할 수 없고
민중들에 힘 ...민중속에서 새로운 역사적 지도자가 나올것입니다.
민중들이 일어나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을 두고 저는 밤낮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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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핵심팩트3.
★아마도..개한망국이 여기서 부터 더럽게 역인거다....쥐박새끼...
닥년....조만간 이 레파토리가 어준총수.주기자가 면밀하게.터트리겠지.....
닭년 사촌죽음부터 ...
미국의 뒤엔 유태인..유태인에 자금줄시작 두바이 ...
고로
반기문은 유태인의 꼭두각시.
미국도 유태인에 꼭두각시.
이 미국이 일본.북한과 손잡고 ..
헉거 놀란 중국시진핑이 경제로 어케해볼려고 움직임...우리는 그래서 미국.일본.중국.북한.아랍까지 전방위로 더럽게 역인거임.
또한 두바이에 밥이된 개한망국.
이래서 쥐.닭이 UAE를 들락거리며 원전폐기물을 돈줘서 들이고 . 원전폐기물을 싣어오고.옮길수단으로일본에서 수명다한 썩은배. 세월호를 사들이고 .썩은배 수명연장제한을.풀었다.
TPP불평등조약민영화.세월호.밀양송전탑.제주강정까지...
민중을 개패듯둘들겨패면서 여기까지 온거다.
그것도 부족했던지 ..일본까지 가서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사들여 ...개한민국을 방사능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고리를 다.죽을때까지 돌리고 ...사대강을 썩도록 만들고 .여기에 이런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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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9월에 올라온 기사.
[미국] 미국의 나스닥 최대 주주가 된 두바이 오일 자금
<분석> 두바이 생존전략, '금융 통한 세계기업 지분 확보'
두바이, 미국 나스닥-영국 증권거래소 접수
두바이가 20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을 발칵 뒤집었다.
두바이증권거래소가 이날 미국 나스닥증권거래소 지분 20%를 시가보다 14% 비싼 가격에 인수하면서 나스닥 최대주주가 됐기 때문이다. 두바이증권거래소는 또 나스닥이 보유한 런던증권거래소 지분 28%도 매입키로 했다. 세계 양대 금융센터인 미국과 영국의 '마이스터'가 된 것이다.
이로써 두바이증권거래소를 소유하고 있는 두바이정부는 나스닥의 1대 주주로 등극하는 한편 미국 증권거래소의 지분을 보유한 최초의 중동 국가가 됐다. 나스닥에 대한 두바이증권거래소의 의결권은 5%로 제한되나, 내용적으론 나스닥을 접수한 셈.
두바이가 나스닥 최대주주가 되자, 조지 W. 부시 미대통령이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부시 대통령은 "이번 계약이 국가 안보에 미칠 함의가 있는지 살펴보게 될 것"이라며 "진행과정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같은 미국정부 반발에 대해 두바이증권거래소의 에사 카짐 회장은 "지분 인수는 금융투자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며 "경영권 인수에는 관심이 없다"고 해명했다. 나스닥을 쥐락펴락할 생각이 없으니, 미국정부는 걱정말라는 메시지다.
그럼에도 미국은 두바이의 나스닥 접수에 불쾌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미국의 마지막 경쟁력이라 일컬어지는 '금융산업'을 두바이가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두바이의 핵심전략은 '금융 통한 세계 주요산업지분 확보'
'중동의 떠오르는 태양' 두바이는 우리에게도 낯익은 존재다. 지난해부터 정부 고위관리들이 줄줄이 찾아갔고, 이해찬, 이명박 등 여야 대선주자들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최근에는 TV오락프로그램조차 두바이를 찾아 세계최초의 '7성호텔' 등을 비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관련 언론보도와 서적도 잇따라 출간되고 있다. 가히 '두바이 붐'이라 할만한 현상이다.
이들의 두바이 예찬은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럴만도 하다.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 연방을 구성하는 7개국 중 하나인 자그마한 토호국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 최대, 세계 최고, 세계 최초’를 외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어당기고 있다. 세계 최고층 빌딩과 세계 최고급 호텔과 인공 섬, 사막의 스키장과 골프장 등 화제거리를 만들어내고 있고, 금융과 물류와 관광과 엔터테인먼트와 언론, 심지어 고급문화까지 모두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슈퍼국가' 건설의 꿈을 가지고 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셰이크 모하메드 지도자의 리더십도 격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실제로 셰이크 모하메드는 세계에서 모여든 2천명의 전문가로 싱크탱크를 구축, 스피드 국가경영을 하며 국가발전에 장애가 되는 행정규제 등을 혁파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두바이 예찬은 표피적이다. 우리가 직시해야 할 두바이 국가전략의 핵심은 '금융'이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면 '금융을 통한 세계주요산업 지분 확보'다. 두바이의 나스닥 접수도 이같은 국가전략에 따른 것이다.
두바이 펀드, 한국에도 강한 관심
국제금융계는 오래 전부터 두바이, 특히 두바이 국제금융센터를 주목해왔다. 두바이국제금융센터 설립 목적은 하나다. 고유가시대에 넘쳐가는 중동 오일머니를 결집해 만든 '두바이 펀드'로 세계 주요기업을 사들이자는 것이다.
거액의 외국계자금을 국내에서 운영중인 모펀드사 대표인 A씨는 몇해전부터 두바이를 제집처럼 들락거렸다. 두바이 펀드와의 거래를 위해서다. 그는 두바이 전략을 이렇게 설명한다.
"두바이에서 주목할 것은 호사스런 건물이나 세계중계무역 기지 건설, 그런 것이 아니다. 두바이 펀드다. 두바이 지도자들은 하나의 심각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두바이의 석유, 그리고 중동의 석유는 곧 동난다. 그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위기감이다. 이런 위기감의 산물이 두바이 펀드다.
두바이 펀드의 목적은 하나다. 전세계 주요기업의 지분을 사들이는 것이다. 경영권을 확보할 생각은 없다. 중동에 넘쳐나는 오일머니를, 석유가 동 났을 때를 대비해 각국 주요기업의 지분 확보에 쓰자는 것이다. 즉 석유가 동이 나더라도 사들인 이들 기업의 배당을 통해 살아가야 한다는 게 두바이 국가전략의 핵심이자, 두바이 펀드이 목적인 것이다."
그는 접촉결과 "두바이는 한국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두바이는 한국에 관심이 많다. 한국의 세계적 대기업들을 주목하고 한국의 은행들에도 관심이 크고, 중소기업들에도 마찬가지다. 한국 기업들만큼 튼실하고, 투자하기에도 적절한 규모를 갖춘 기업들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두바이 펀드는 앞으로 한국에도 적극 유입될 것이다."
두바이 전략은 동일한 위기에 처한 다른 중동국가들에게도 공감을 얻고 있다.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시티그룹의 최대주주인 것이 그런 대표적 예다. 그러나 두바이처럼 두바이 오일머니뿐 아니라, 중동 오일머니를 전부 빨아들여 전세계 주요기업의 지분을 사들이는 국가적-중동지역적 차원의 매머드 생존전략을 구사한 나라는 없다. 때문에 대다수 중동국가들이 두바이 전략을 벤치마킹, 제2의 두바이가 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두바이와 중동지역 금융허브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카타르가 20일 두바이가 런던증권거래소 지분 28%를 인수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각 이날 런던증권거래소 지분 20%를 인수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이같은 헤게모니 다툼에 20일 런던증권거래소의 지분 48%는 중동으로 넘어가 버렸다.
이명박 후보와 두바이
우리가 또하나 주목해야 할 대목은 '두바이와 이명박'이란 화두다.
현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인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요즘 두바이 얘기를 부쩍 한다.
"두바이가 외환은행 인수에 관심이 많더라", "대운하에도 두바이가 투자하고자 한다", "새만금에도 두바이 자금을 끌어들일 생각이다" 등등, 화두는 단연 두바이다.
이 후보는 지난 4월 10일 두바이를 방문해 두바이 지도자 셰이크 모하메드와 만나 양국 미래관계를 놓고 대화를 나눴고, 셰이크 모하메드는 그로부터 한달 뒤 한국을 방문해 이 후보의 대표작인 청계천을 돌아보기도 했다. 현대건설 재직시절 중동에서 모래밥을 먹었던 이후보이기에 그는 두바이의 기적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 후보가 차기대통령이 된다면, 두바이가 한국경제의 주요변수로 급부상할 것임을 예고하는 대목들이다. 이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기간중 여의도에 국제금융센터 허가를 내준 것도 이 후보 집권시 한국을 '제2의 두바이'로 만들려 할 것임을 예고하는 징후다.
한국의 '동북아 국제금융센터화'는 김대중 정부가 시도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한 그림이다. 노무현정부 들어 무력화된 아쉬운 그림이다. 전세계 돈은 중동에만 모여있는 게 아니다. 세계최대 무역흑자지대인 동북아, 즉 중국 일본 한국 대만에도 세계의 돈은 빨려들고있다. 문제는 이 돈의 운영 헤게모니를 누가 어떻게 쥐는가이다.
국제금융센터 성패의 관건은 '돈'이 아닌 '사람'이다. 노무현 정권은 김대중 정권때 간신히 키워놓은 '사람'들마저 밀어냈다. 사람을 키우지 못하면 '제2의 두바이'는 불가능하다. '두바이의 밥'이 될 뿐이다. 이명박 후보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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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핵심팩트4
무슨 일이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사가 탄생에서부터 당연히 죽음이 있듯이 말입니다.
어떠한 일이든 시발점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육하원칙을 놓고 사건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언제.누가.무엇을.어디서. 어떻게.왜......
세월호도 . 이러한 논리를 놓고 보면 됩니다.
세월호를 사입한사람이 누구이고 수명다한 선박규제를 푼사람이 누구이고 이.사람이 어디를 다녔고
왜 다녔는지 무엇을 했는지 ....왜 했는지
이배를 사들인 사람이.쥐박이고
쥐박이에 지난행보를 보십시요 ....
그리고 같이 동조한 년놈들에 지난 행적을 보면
답나오지요 .. 그런데 개한민국 사법부 민중들만 때려잡고 이것들 안잡아넣치요.
대한민국 언론 개소리하면서 물타기하지요.
여.야당은 같이 국회에서 놀아요....
두바이(UAE)를 잊지마십시요.
세월호를 잊지마십시요.
♥※지금부터.아주 쉽게 문제를 풀겠습니다.
원전폐기물은 대부분 배로 이동을 시킵니다.
육지로 이동하는게 더 위험할 수 있기때문이지요
또한 육로로 이동하는 차량도 당연히 있지요 ...
세월호에 목적은 원전폐기물이동하는데 사용하는 배이지요 .그래서 국뻥원이 관리와지시를. 하고 해경이 업무를 보았던것입니다.
그런데 왜 민간여객선으로 사용했나 ..
그.비싼.배를 원전폐기물통 몇개만 수송만한다면 적자일테지요...
그러니 민간여객선으로 만들어 세월호에 수익성을.창출하면서 원전폐기물도 옮기는 두 가지 목적이였을것입니다..
예를.들면 비행기가.있어요
비행기가.한번 뜨고 내릴때 드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오직 물건하나 옮길려고 이것을 뜨고 내리게 한다면 유지를 하기에는 벅찬거지요 ..해서 수익성 있는 사업을 여기다 접목했던것입니다.
아울러.
세월호를 가장 쉽게 문제를.푸는.방법은
사고나던날 전후 일주일 이명박.닥그네. 기춘대마왕.국뻥원에 남재준 통화내역을 조회를 하시면 가장 빠릅니다..
또한 닥그네 7시간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사례.1.
http://www.gjinews.co.kr/ArticleView.asp?intNum=18443&ASection=001006
사례2
http://m.knpnews.com/articleView.html?idxno=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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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핵심팩트5.
청와대 해경녹취록 ㅠㅠㅠ
세월호 청와대에서 지시했다.
구조는 말고 흉내만........
http://m.mediatoday.co.kr/articleView.html?idxno=117596
JTBC 7/2/2014 뉴스 방송.
http://tv.koreadaily.com/view/?tv_id=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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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엄마이기 때문에 세월호를 포기할 수 없다.
엄마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배를 포기할 수없다.
이것은 사명이다..
대답할때까지 묻겠다.
묻고싶다...
< 분명한건 노통에 죽음부터 천안함.거기에따른 각종그간에 의문사 .원전.사대강 .대선부정 .세월호까지
이명박이 한짓이라는걸 안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다.
우린 아무것도 한게없다. ★★
닭의.7시간.......
청와대 비밀안가에 대한 양심선언 !!!
청와대 비밀안가에 대한 양심선언 !!!
이 글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국민들에게 알려달라고 말해준 내용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로 쓰였던 삼청동 금융연수원 앞 근처의 나무가 우거진 오르막언덕 골목길에 대한 간단한 현장답사를 통해서 청와대 비밀안가에 대한 사실을 충분히 확인할수 있다고한다.
=청와대 비밀안가와 박근혜의 7시간=
최근 극비리에 갑자기 초특급으로 이혼한 최태민 목사의 사위 정윤회가 그동안 결혼생활에서 있었던 내용들을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다는 이혼조건으로 최태민목사의 딸인 전 부인에게 모든 재산권과 자녀들 양육권을 포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근혜의 7시간에 대한 의혹은 불에 기름을 부은것처럼 막장 드라마가 되고말았다.
7시간은 박근혜의 사생활이라고 주장하는 새누리당 세월호국정조사특위의 간사 조원진 의원의 말처럼 박근혜는 7시간 동안이나 무엇을 하며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있었길래 조선일보는 황당하고 읽기 민망한 불륜현장의 드라마 같은 소문을 근거로 칼럼을 쓰고 산께이는 기사까지 써가며 박근혜의 7시간에 대한 의혹을 떠올리게 했을까?
사실 우리들 아무도 모르게 삼청동에는 청와대와 비밀통로로 연결된 안가가 하나 있다고한다. 청와대 출입기자단이 상주하는 춘추관 뒤쪽 헬기장쪽에 직통으로 연결된 청와대 안가의 비밀통로인 골목길을 통해서 박근혜는 아무도 모르게 청와대 비밀안가에서 비밀리에 사람을 불러 만날수도 있고 아무도 모르게 비밀리에 외부에도 나갔다올수 있는데 바로 MB가 당선자시절에 최측근들과 함께 테니스를 쳤다고 언론에 보도됐던 곳이다.
청와대 안가의 직통 비밀통로인 그 골목길은 비서실장 관사와 감사원장 관사로도 연결되는 눈에 띄지않는 한적하고 나무로 우거진 오르막언덕 골목길에 있으므로 사람들 눈에 의심받지않고 누구든지 청와대와 직통으로 비밀리에 연결된 청와대안가로 통하는 그 골목길을 이용해서 청와대에 비밀리에 들어갔다 나올수도 있으며 청와대안가에 가서 박근혜를 비밀리에 만나고 나올수도 있다고한다.
그래서 7시간 동안 박근혜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전혀 모른다고 국회에 답변했던 김기춘 비서실장이 하지만 박근혜는 분명히 청와대경내에는 있었다고 하면서 대통령이 청와대경내 어디에있든지간에 대통령이 있는곳이 바로 대통령의 집무실에 해당한다고 큰소리치고 세월호사고 국정조사특위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은 7시간이 박근혜만의 사생활이라고 우겼던 것일까?
세월호 사고당일, 비서실장도 모른다는 곳에 있었던 박근혜에게 도대체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서면보고를 포함해서 21번씩이나 보고를 했다는것이고 박근혜가 해경청장과 직접 통화까지 했다는 것인지 참으로 알쏭달쏭 하기만 하고,
서면보고를 포함해 21번씩이나 보고를 받았고 해경청장과 직접 통화까지 했다는 박근혜가 잠꾸러기처럼 7시간만에 나타나서 학생들이 배안에 갇혀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바다에서는 왜 안보이냐고 했다는 잠꼬대같은말은 도대체 어떤 내용의 보고를 받았기에 그런말을 했으며 직접 통화까지했다는 해경청장에게는 무슨명령과 무슨지시를 내렸길래 해경이 어린학생들의 구조를 방치하듯 3일동안이나 질질끌게 만들었을까?
또 세월호사고 며칠후에 박근혜는 세월호 사고당일 직접통화까지 했다는 해경청장의 직무유기는 그대로 놔둔채 뜬금없이 세월호와는 전혀 상관도 없다던 국정원장을 갑자기 전격적으로 해임한 이유는 무엇인지 정말 헷갈리기만 한다.
누구도 책임지지않는 300명 어린학생들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사고 !
이제 그 정확한 사고원인과 진상규명을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특별법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지금까지 제기된 사고에 대한 의문점들을 모두 종합해서 왜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특별법으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지 조목조목 설명하는 자료를 만들어서 인터넷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배포해야한다는 생각에 우선 아는대로 몇가지 정리를 해봤다.
1. 새누리당의 입법권 침해와 사법체계를 흔든다는 위헌주장에 대해
국가는 오로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것이고 헌법을 포함한 모든 법률의 근본적인 제정권은 국민들에게 있는것인데 국민들이 국회의원이라는 대표를 뽑아 4년씩 한시적으로 잠시 위임했을뿐이다. 그래서 헌법도 최종적으로는 국민투표로써만 결정된다. 때문에 새누리당의 입법권 침해와 위헌주장은 그야말로 주권자인 국민을 무시하는 터무니없는 억지요 민주국가에 대한 무식함의 극치일뿐이다.
2. 국회의 최대권한인 국정조사권으로도 밝히지못한 사고원인과 진상규명
세월호사고에 대한 중요한 자료와 서류를 압수하고 수색할수있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없기때문에 지금까지 국정조사로도 세월호사고원인과 구조에 대한 진상규명이 제대로 밝혀진게 하나도 없다. 세월호사고에 관련된 기관들과 관련당사자들이 출석을 거부하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중요한 자료와 서류제출을 미루고 거부하면 아무것도 밝혀낼수가 없기 때문이다.
3. 청문회
말 그대로 억지변명과 엉터리 답변을 듣기만하는 청문회일뿐이다. 역시 중요한 자료와 서류의 제출을 미루고 거부하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오히려 세월호사고관련 기관이나 당사자들에게 엉터리 답변과 변명의 기회를 만들어줄 뿐이다.
4. 국정조사에서 정확한 사고원인과 진상규명을 회피하려는듯한 새누리당
지금까지 정부와 새누리당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진상규명을 하겠다는 의지를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고 정부는 자료와 서류제출을 미루고 거부했으며 새누리당은 오히려 국정조사특위에서도 사고관련기관의 입장을 두둔하고 옹호하는듯한 행태만 보여줬다.
5. 대통령의 사과와 눈물
사고가 난지 한달만에야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서 희생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여주던 대통령은 선거가 끝나자 사고원인과 진상규명에 대해 한마디도 말하지않고 그저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고있으며 특검법으로 사고원인과 진상규명이 가능하다면 대통령은 왜 유가족과의 면담에서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는가?
6. 사고당일 대통령은 해경청장과 직접 통화까지했다는데 도대체 무슨명령과 무슨지시를 내렸는가?
7. 해난사고를 해경과 해수부가 아닌 국정원에 제일먼저 보고한 이유는 무엇이고 국정원은 TV방송을 보고서야 사고발생을 알았다고 거짓말한 이유는 무엇인가?
8. 국제적으로 모든 해난사고에서는 가장 시급한 인명구조를 제일먼저 실시하고 나중에 침몰된 선박의 모든 상태를 전문가들이 몇년에서 몇개월의 시간을 두고 자세히 조사해서 침몰된 선박을 천천히 인양하는것이 국제적인 상식이라는것을 모를리없는 해경이 사고발생당일 가장 시급한 인명구조를 미루면서까지 인명구조업체도 아닌 언딘이라는 선박인양업체가 올때까지 2일간의 시간을 허비하며 기다리게한 이유는 무엇인가?
9. 해경은 사고당일 인명구조용 헬기를 포함해 함정 60척과 인명구조요원 수백여명이 사고현장에 긴급투입됐다고 거짓발표한 이유는 무엇인가?
10. 사고발생 즉시 주변에서 인명구조를 위해 모여든 민간어선들을 해경이 쫓아낸 이유가 무엇인가?
11. 사고당일 조선TV를 비롯한 아침8시쯤 TV방송 보도자막에서 세월호사고발생 소식을 알리면서 "오늘새벽 서해상"이라고 나온 이유는 무엇인가? 새벽이라면 보통 아침 5시에서 6시30분정도를 말하는데 잘못된 오보라면 어떻게 그런 오보를 하게됐는가?
12. 사고당일 조선TV를 비롯한 아침8시쯤 TV방송 보도자막에서 세월호가 "파공에 의해 침몰중"이라고, 다시말하면 배에 구멍이 뚫려서 침몰중이라고 나온 이유는 무엇인가?
13. MBC는 왜 무엇때문에 전원구조했다고 방송했는가?
14. 사고발생이후 제주VTS가 세월호에 교신채널을 바꾸도록 지시하고 녹음도 안한 이유는 무엇인가?
15. 구조를 위해 제일먼저 도착한 해경123경비정이 선원들만 구조한 이후에 밧줄로 세월호를 묶어서 끌어당긴 이유는 무엇인가?
16.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탈출하는 다급한 상황임에도 선원들은 누구의 지시에 의해 무엇때문에 선원복을 민간옷으로 모두들 바꿔입었는가?
17. 학생들에게는 탈출하지말고 가만히있으라고 수차례 방송해 놓고서 세월호를 버리라고 명령한 사람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
18. 체포한 선장을 경찰서가 아닌 해경직원의 아파트로 데리고가고 체포한 선원들을 경찰서가 아닌 모텔로 데려간 이유는 무엇인가?
19. 구조된 세월호탑승객 박용운씨가 MBC뉴스특보 인터뷰에서 세월호가 처음에 한번 왕창흔들렸고 잠시동안 조용했다가 또다시 왕창 흔들렸다고 증언했으며 승객들 증언도 꽝하는 소리와함께 배가 확돌았다고 말하고 언론에서도 세월호가 1초에 10도가 돌았다는데 세월호와 똑같은 쌍둥이 배인 오하마나호는 최대로 급변침해도 1초에 0.3도밖에 돌지않는다는데 어떻게 세월호는급변침으로 1초에 10도씩이나 돌았는지 그 이유를 밝혀야한다.
20. JTBC영상보도에 의하면 세월호 뱃머리아래에 긁힌자국이 선명하게 나오고 레이더영상에는 146미터 크기의 세월호가 급회전할때 물속에 80미터정도되는 물체가 나타나있으며 3등항해사도 갑자기 배가 올라갔다고 말한 이유를 밝혀야한다.
21. 사고가 발생한 다급한 상황에서도 선장이 모든것을 3등항해사에게 맡기고 전혀 나타나지않은 이유는 정말 무엇때문인가?
22. 희생된 학생의 핸드폰에 의하면 8시56분 삶은 달걀냄새(유황냄새)가 난다고했는데 그 냄새의 정체는 무엇인가?
23. 해군참모총장이 내린 구조함 긴급출동명령을 중단시키고 거부하게 만든 사람이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24. 세월호가 침몰중인 급박한 사고발생시간에 기관실에서 여직원이 무언가에 매달려 끙끙대는 녹화화면에 대해 기관실에서 페인트칠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는데 주변에는 페인트통이나 페인트칠에 관련된 물건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으며 당시 침몰하는 배안에서 페인트칠을 하고있었다는 말을 누가 믿겠는가?
25. 사고발생후에도 세월호는 전기가 나가지않았는데 갑자기 세월호 배안의 모든 카메라가 일시에 작동이 중단된 이유는 무엇인가?
26. 침몰하는 배에서 구조되는 급박한 상황인데도 마스크를 쓰고 다닌 선원의 정체는 무엇인가?
27. 해경은 무엇이 알려지는게 두려워서 구조를 위한 민간잠수사들의 대대적인 투입을 주저하고 막았으며 또 외부인터뷰에 대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의 서약서까지 받았는가?
<박근혜를 극찬하는 뉴욕유권자센터 김동석 상임이사>
뉴욕유권자센터 김동석 상임이사는 MBC뉴스와 MBC프로그램을 재방송하는 교포방송에 나와서 아베에 대한 박근혜의 외교태도를 극찬하면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다닌다. 하지만 그것은 일본의 역사왜곡 시도가 있을때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을 비롯해 심지어 MB조차도 당연히 했던일이었다.
아베와 일본정부는 위안부를 비난비방하고 부정하면서 심지어 매춘부로 몰았고 급기야 일본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영토인데 한국이 강제불법점유하고 있다고 기술했으며 일제강제징용피해자와 도쿄지진대학살을 역사에서 삭제하는 등 역사왜곡을 과거 그 어느때보다도 더 강도 높고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도 일본에 대한 박근혜의 칭찬받을만한 뚜렷한 성과는 아무것도 없으며 한미관계때문에 되레 일본에 질질 끌려다니며 제발 위안부 문제만이라도 성의를 보여달라고 애걸하는 인상을 주고있는데도 뉴욕유권자센터 김동석씨가 그렇게도 박근혜를 극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지금 벌어지고있는 아베와 일본정부의 도를 넘어선 역사왜곡 억지행태를 보면 과거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심각한 상태인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박근혜는 위안부문제를 비롯해 김구선생과 유관순, 안중근의사, 상해임시정부를 왜곡시킨 친일역사교과서와 EBS교재를 만들게하였고, 뒤로는 국민들 모르게 일본과 해상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고 군사협정을 추진하면서 교육부를 통해 박정희의 유신독재와 전두환의 삼청교육대를 비판하는 내용을 없애버리고 세월호사고당일에는 7시간이나 3백여명 어린학생들의 인명구조를 방치하지않았는가?
뉴욕타임스까지도 친일미화적인 교학사의 역사교과서는 박근혜의 특별지시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기사를 쓰고 세월호참사에 수많은 의혹과 의문점을 제기했지만 박근혜는 법적인 대응은 커녕 한마디 말도 못했으며 외교부가 겨우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해 유감을 표했을 뿐이다.
또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는 만주에서 항일독립군을 토벌하던 일본군 장교출신으로 국민들 몰래 한일회담에서 비밀리에 위안부 보상문제와 일제강제징용피해자 보상문제를 모른체하며 팔아먹었고 독도문제도 애매하고 어물쩡하게 넘겨버려서 오늘날 일본의 역사왜곡 빌미를 만들어준 결정적 장본인이다.
그럼에도 교포들에게 위안부결의안을 앞세워 시민운동을 한다는 사람인 뉴욕유권자센터 김동석씨는 어떻게 이런 사실은 전혀 모른체하면서 박근혜를 그렇게도 극찬하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다니는지 그 목적과 의도를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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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새기면 정리
아래 글을 이해하려면 세월호 핵심팩트12345.를 필독해야함.
국제원전마피아+대한민국 원전마피아+관피아
세월호????
세월호는 국뻥원에 배이다.
그런데.....
세월호란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시발점은 ...어디냐...
이명박에 지난행보를 보면 답이있다.
미국 존F.케네디를 죽인 세력.
그 세력이 오마바를 숙주로 키움.
오마바는 신분이 미국이지
근본은 버럭 (후세인)모하메드 오마바이다.
모하메드???
아랍신분이고 정치적 성향은 사회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
현.이곳저곳 나라들을 들쑤셔 전쟁무기와 핵폐기물을 팔은 돈들은 아랍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반도를 들쑤시는 이유도 돈때문이다.
그 와중에 원전사고로 망한 일본아베가 어떻게든 전쟁해서 남에 나라 넘보던중
미국이 등밀어주니 신나서 집단적자위대선포.
이명박은 아랍(UAE)으로 다니면서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고 원전쓰레기를 가지고 오는 조건으로 푼돈을 아랍과 미국한테 받은거임 ...
이것은 마약과같은 원리 ....
이 원전쓰레기를 가지고 오기위해 수명다한 세월호를 일본에서 사들이고 .배에 연식 규제를 푼다.또한 수명다한 고리원전을 닥그네가 슬그머니 돌린다 .배에 규제를 풀기위해 해경.해수부.국정원을 동원.
또한 국정원이 관리를.하게한다.
국정원은 배를 이용 원전폐기물만 옮기기엔 세월호운영에 대한 손실이 크기에 세월호를 원전폐기물도 옮기면서 여객선으로 수입을.창출하는 두가지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유병언이는 마약(검은돈)을 곳곳에 찔려주는 감초역활.
첨에 돈주고 마약 주고 마약없이 못살게 되면 그땐 모조리 다 뺏는 이것은 .
대한민국이 완전이 망할때까지 빨아보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권에 빙신들이 돈몇푼에 더럽게 역인거다.
이명박과 현 정권에 여야당 국개의원들은 전부 마약(검은돈)을 맞아 아무도 당당하지 못함.
박근혜는 오직 정권에 권좌에 욕심이였고
이명박이 대선부정해서 만들어 놓고 뒤로 빠짐.
이명박에 비리를 덮기위한 보험이 박근혜다.
박근혜는 대선부정을 덮기 위해 세월호에 사고를 침.
마약쟁이 미친 정권에 개새끼들이 민중들을 때려잡고 있다.
오마바는 미국과 아랍과 일본에 뒤에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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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ubaitour.net/main/sub.html?Mode=modify&boardID=www14&num=521&page=&keyfield=&key=&bCate
오마마 미국대통령 UAE 대통령과 부통령에 친서전달
아랍에미리트연합대통령쉐이크카리파대통형 과 부통령겸국무총리이며 두바이지도자인 쉐이크모하메드빈 라시드는 각각 오바마대통령으로부터미국과 UAE 양국관계에 관련된 친서를 최근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이친서는주 UAE 미국대사인 Michael H. Corbin 가 아랍에미리트 외무담당정무장관인 안와르모하메드가가쉬에게 최근 전달되었다,
이 친서에서 오바마 미국대통령은 UAE 와 미국간의 돈독한 친선관계를 언급하면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친선무드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했다
오비마 대통령은 특히 두바이가 지난달 불란서 파리에서 개최된 BIE 총회에서 압도적인 회원국들의 지지표에 힘입어 2020 세계엑스포 을 유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고 국제무대에서 UAE 가 교육, 혁신 및 기업부문에서 보이고 있는 리더십을 높게 평가 했다.
오마바 대통령은 또한 카리파UAE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통해 특히 최근의 중동지역문제.등도 언급한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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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더 이상 대한민국이 예전에 알던 정상적인 미국이 아니다 .
빌 오라일리, 멍청이와 애국자 (2010)2010-11-08 00:071,424이상돈
빌 오라일리, 멍청이와 애국자 (2010, 윌리엄 모로우, 255쪽, 27.99달러)
Bill O’Reilly, Pinheads and Patriots (2010, William Morrow, 255 pages, $27.99)
폭스 뉴스의 빌 오라일리가 펴낸 이 책은 부제 ‘오바마 시대에 당신은 어디에 서있나’가 보여 주듯이 2010년 중간선거를 염두에 둔 것이 틀림없다. 2010년 11월 초에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오바마의 민주당이 크게 패배한 것은 공화당의 승리라기보다는 티 파티 운동과 폭스 뉴스의 승리라고 할 만하다.
빌 오라일리는 폭스 뉴스가 방송을 시작한 이래 자기 이름을 딴 ‘오라일리 팩터’(‘O’Reilly Factor’)라는 시사 프로를 이끌어 오고 있는데, 시사 프로 중 시청률 1위를 견지하고 있다. 또한 그는 ‘오라일리 팩터’ ‘노 스핀 존’ ‘문화전쟁’ 등 여러 권의 책을 냈는데 모두 베스트 셀러였다. 뉴스 채널로는 단연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보수성향의 폭스 뉴스의 간판인 그는 오바마 정권에 대해 대단히 비판적이다. 빌 오라일리는 자신의 출신에 걸맞게 전통적 가치에 기반을 둔 보통 사람들의 정서를 잘 대변하고 있어 반(反)엘리트 성향의 티 파티 운동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책의 제목 ‘멍청이와 애국자’는 ‘오라일리 팩터’ 프로 중 좋을 일을 하는 자를 ‘애국자’, 바보 같거나 나쁜 일을 하는 자를 ‘멍청이’로 지칭하는 부분에서 따 온 것이다.
오라일리는 오바마가 링컨 이후 미국 사회를 가장 분열시킨 대통령으로 평가한다. 2008년 경제위기 속에서 미국인들은 막연한 생각을 갖고 검증이 되지 않은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뽑았지만 지나고 보니 보통 미국인들과는 유리된 외계인 같다는 것이다. 오바마는 ‘사회정의’를 세우겠다고 나섰는데 그것은 정부가 개인의 모든 생활에 간여하는 ‘내니 국가’(‘nanny state’)를 추구하는 꼴이라는 주장이다. 오바마 정부는 자신들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이 폭스 뉴스 때문이라고 보고 폭스 뉴스를 흠집내기 위한 공작을 했는데, 폭스 뉴스의 시청률은 오히려 상승했다.
오바마 정권이 저지른 대표적인 멍청이 짓으로 9-11 테러를 주도한 칼리드 모하메드와 다른 4명의 알케이다 테러리스트를 뉴욕의 연방법원에서 재판하겠다고 결정한 조치를 든다. 모하메드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다니엘 펄 기자를 직접 참수(斬首)한 장본인으로 파키스탄에서 체포되어 관타나모 기지에 구금되어 있었는데, 오마바 정부의 에릭 홀더 법무장관이 테러리스트도 헌법의 보호를 받는다면서 뉴욕으로 데려 온 것이다. 그러나 전투에서 사로 잡힌 적(敵) 전투원을 민간법원에서 재판한 적은 없었다.
오라일리는 NBC 등 진보성향 매체가 티 파티 운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모욕적으로 표현해서 그 운동을 심하게 폄하했는데, 사실은 이렇게 티 파티를 모욕한 언론인들이 멍청이라고 지적한다.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이란의 이슬람 독재에 항거하는 이란인들은 국제사회가 지지해야 한다”고 한데 비해, 오바마는 “미국은 이란의 주권을 존중하며 이란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면서, 이점에서 매케인은 애국자이며 오바마는 역시 멍청이라고 오라일리는 말한다.
오라일리는 미국인들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상실해 가고 있고, 이에 따라 여론을 조작하는 카리스마적 정치인이 권력을 장악하기 쉬워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미국의 청소년들이 TV 시청, 비디오 게임, 음악 등에 빠져 있고 책을 읽지 않는 풍조를 우려했다. 오라일리 자신은 책, 잡지, 신문 등 많은 것을 읽으며 숲이나 해변을 걸으면 정신이 맑아지며, 그러면 강력한 생각이 머리에 들어 온다고 했다.
오라일리는 로널드 레이건은 강하고 전통적인 미국을 주창해서 성공했으며, 대통령으로서 레이건은 세부사항을 챙기지 않았으며 미국의 기본적인 선(善)이란 가치를 상징했다고 본다. 레이건이 추구했던 가치는 오바마가 추구하는 가치와는 정반대라면서 “당신은 레이건 사람인가 아니면 오바마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또한 2010년 1월에 있는 매사츄세츠 주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티 파티의 지지를 얻은 공화당 후보 스콧 브라운이 당선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오바마는 민주당 후보 마샤 코클리를 위해서 선거 이틀 전에 보스턴을 방문했으나 스콧 브라운이 큰 표차로 민주당의 아성인 매사츄세츠에서 당선된 것이다. 오라일리는 브라운이 오바마에 대항해서 이긴 것이라고 평가했다.
책의 마지막 장(章)은 중요한 인사들을 오라일리 자신의 잣대로 애국자와 멍청이로 구분해서 설명했는데, 오라일리는 그것이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전제를 달았다. 오라일리에 의하면, 앤드류 잭슨은 멍청이고 링컨은 애국자이며, 로널드 레이건과 로버트 케네디는 애국자, 지미 카터, 조지 소로스, 존 에드워드 등은 멍청이다.
© 이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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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유엔기조연설에서
세계기후협약기구에 1조 2천억을 기부 한다고 ....연설하더니.ㅠㅠㅠㅠ
박근혜가 군. 차기전투기도 사들였네요
이번에 미국와서....1211억원 40대 도입.
한국형전투기(KF-X) 2025년부터 전력화 확정
록히드마틴, KF-X 개발에 17개 분야 기술이전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우리 공군의 차기전투기(F-X) 단독 후보로 확정된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A를 대당 1211억원에 40대를 도입하기로 최종확정.
미국이 일본하고 아랍하고 손잡고 대한민국 국개 야들 한테 검은돈 조금씩 먹여 재갈물려놓고
제대로 혈세(피) 빠는데요 ...
대한민국 서민에 삶이 다 망가질때까지 빨고나면 일본이 떡하니 대놓고 들어와 지배하겠네요.
지금 대한민국 벌써 망했어요.아래보시죠
한국 사상 처음 국가채무 300조원 달성
9/21/2014 (16:21:03)
세금으로 갚아야 할 '적자성 나랏빚' 2015년 300조국민일보 | 세종 | 입력 2014.09.22 03:26
올해 정부와 공공기관, 가계의 부채가 모두 20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라빚 중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국가채무도 내년 사상 처음 3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국가 재정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지적이 많지만 정부는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기획재정부는 21일 '2014∼2018년 공공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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