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에 자세히 보면 스튜디오에 제사진도 걸려있다.>
비내리고 눈내리는 주말
온집안을 들쑤시고
다니다가 지 엄니한테 무쟈게 혼납니다.
그래 나가자
그래서 간곳이 사진관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조명 팡팡터트리면서
이포즈 저포즈 주문하면서
놀고 있는데
SBS에서
재연드라마 촬영한다고 하면서
제게도 출연을 해달라고 합디다.
-_-;;;;
울아들만 출연하고 전 걍 매니져 할랍니다.
카메라 앞에서 놀아본적이 많은 이녀석
주문하지 않아도 이런저런 포즈 다 합니다.
방송 21일 저녁에 나온다고 합니다.
뭔 프로인지는 모릅니다.
알 필요도 없구요....!
왜????
울집에 TV가 없어서입니다.
'찬이가 찍어놓은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99% 쵸콜릿 맛은? (0) | 2007.03.14 |
---|---|
희망 엮기 (0) | 2007.03.11 |
아들 드라마에 출연하다 (0) | 2007.03.11 |
태양의 생일 (0) | 2007.03.11 |
서설이 내리던 저녁 폰카 (0) | 2007.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