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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웃겨주는 유머

설문조사.....! 비밀리 공개....!

<질문>유인촌은 문화부 장관은 퇴임후 어떤 길을 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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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총선에서 비례대표 2번으로 출마하려다 공천탈락해서

   새 정당 만드는데 현역의원은 안오고 김건모, 김보성 등등 연예인들만 모여

   창당하여(연예인들이 돈은 많아서 창당에 문제 없었음) 죄민수, 미쓰김, 하찮은,

   돌아이, 김기사 등으로 시류에 맞춰 이름을 바꾼 애들만 출마해

   모두 4등으로 떨어진다.


2. 다음 대선에 출마해 볼려고 애쓴다.

   그 목적으로 임기중 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을 잇는 운하를 건설한다.


3. 양촌리 이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응사마에게 따블 스코아로 져서 쪽팔린다.


4. 다시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려 애쓰다가, 영화계, 방송계에 대따 찍혀서

   더이상 활동할수 없게되자, 전문 부동산투자자로 선회하여 대성공,

   동아일보 1면에 워렌 버펫을 능가하는 투자의 귀재로 한면 가득 인터뷰 기사가

   나왔는데, 워렌 버펫은 주식 투자의 귀재고, 자신은 고귀한 부동산 투자의

   귀재라며 정정기사를 요구하자, 이건 언론 탄압이라는 동아일보와 싸우다가,

   동아일보출신 청와대 대변인과 방통위원장의 눈밖에 나서 결국 비참하게.....

이외에도 다른 가능성을 올려주시면 유장관님께서 검토해 보시겠다는

대변인의 논평이 1시간 전에 엠바고를 외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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