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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2MB의 홍위병...초라한 배우, 유인촌

 

 

 

명계남이는 노무현 정권 시절 속된말로 조또 아무것도 아니 었다.
노사모 직이 무슨 관직이라도 된다든 말인가? 그럼에도 조중동 열나게 씹었다.
그의말 대서 특필 하면서..


그반면 유인촌이는 대한민국 장관이다.
이느마 말 꼬라지를 명계남이 하였다면 명계남은 벌써 맞아 죽었을 것이다.
백발 성성한 문화계 원로나 ,전문지식과 능력이 지보다 몇수 위인 사람을 향해
새파른 광대꾼이 내뱉은 말은 홍위병, 완장부대, 머슴놈 주제밖에 안되는 인간이

씨부릴 말이 아니었다.

도대체,, 문화계가 무슨 정치꾼 모임 단체라고 코드 지랄 오도 방정 부리며 일 같이 못해먹겠다
꼬장부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국론 분열, 니편네편 편가르기를 노무현이 한다고?
이늠아 말대로 라면 국민도 알아서 이민갈늠 가고 갈 형편 안되면 주뎅이 닥치고
가만 있으란 소린가?

옛날에 머슴 쉑히 한테 완장 하나 채워주니 죽을뚱 살뚱 모르고 완장질을 했다는게

이늠아 두고 하는 소리 같다.

한달도 안된 기간동안 무슨 국정 발모가지 잡았다고 눈깔 시뻘것게 해가지고

마녀 사냥에 인민 재판 인가?

혹,,이늠아,,

빨갱이 아니여?

이명박이 공무원 보고 머슴이라 했는데,,딱~~요인간 하는것 보니깐

이명박이 머슴으로써는 체질인것 같다.

개뿔도 전문지식 없이 광대 노릇 해먹다가 주인 잘만나

홍위병 역활 하는게 장관의 역활인가?

본디,,무식한 것들에게 분에 넘치는 직책주면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완장질 하면서 주인에게 충성하는 꼬라지 과거에 수 없이 보아 왔다.

지금 나라꼴 보면 전부 머슴같은 인간 흘러 넘쳐난다.
국민들에게 머슴 역활 하는게 아니라 주군을 위한 머슴, 홍위병, 완장부대 뿐이다.
전문성이 아니라 충성도 보고 인물을 뽑아 놓으니 별라별 유행어가 지금 시중에 떠돌고 있다.

노무현 코드는 양반이다.
이명박 코드에 두손 두발 다들었다.

나라 말아 먹은 세력도 충성도 하나 보고 중요 요직에 앉히는 세상이 되다보니

주식 개박살에,,

물가는 대책없이 오르고,,

나라 경제 벌써 거들날 일 걱정하면서 국민들은 불안과 조바심으로 하루 하루 살아간다.

명계남이 유인촌 보면 얼마나 억울해 할까?
유인촌 발바닥도 따라가지 못했는데 욕은 지가 다들어 먹고,,,

 

전원일기 시절 그래도 시골을 지키는 촌놈 역할은 봐줄 만했지만

2002년 2mb 인수위원장 시절부터 엇나가더니.

지금 하는 꼬라지는 정말 못봐주겠다.

문화 예술은 다양성, 창의성이 생명인데

자신의 코드에 맞는 보수꼴통들만 챙기니 이런 자가 문화예술 담당 수장이라니

앞으로 5년은 벌써 떡시루 엎었따.

 

그래 새우젖하고 코드나 맞추어 자꾸 짖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