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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일제 강제징용' 변호하는 한국 로펌 '김앤장'

 

돈과 권력만을 추구하는 파렴치한 넘들...

 

법학을 배우고 법조인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고
약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높은 곳보다는 낮은 곳을 두루두루 살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보다.

국내 최대의 로펌이 일제강제징용 피해자를 무료로 변론은 못할 망정
일본측 변호인으로서 나서는 것은 변론권보장을 운운하기 전에 양심을
팔아먹는 파렴치한 행위라 여겨진다.

김앤장,삼성등 재벌그룹 그리고 외국계 기업을 변호 하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일제의 강제징용을 변호하는 파렴치한 행위는 국민적인 저항을
불러올게 분명하다.

정말 돈이 된다면 어떤 개지랄도 다 할 넘들이다.

 

며칠 전 친구가 하는말이 생각나서 더 씁쓸하다.

 

아무리 배우면 뭐 하냐? 돈 많은게 최고다....


아무리 돈 벌면 뭐 합니까?
민족이니, 가난한 자니, 사회적 약자니 이런 거 찾아서 뭐 합니까?
돈만 벌면 되다는 김앤장의 소신에 씁쓸한 감탄만 나온다.

 

1일부터 기분도 최저치인데 왜 자꾸 이런글을 써야할까...!

내가 한심타........

 

그래 오늘 아침엔 우아한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말 나온김에 씨부려버리자..!

 

애네들 보다 한술 더뜨는 년.놈이
지금 국회의원 뺏지 달려고 설치고 있다.

잠깐 보니 지지율도 몇% 앞서 가는 년.놈 도 많이 있다
무슨? 판사 출신.무슨? 변호사 출신.하는 그 알량한 년.놈 말이다

또.일본 식민 통치 를 고마워해야 한다는
무슨?교수 라는 놈도 열심히 뛰고 자빠졌다.
모두 푸른 깃발 달고 말이다

솔직히 니놈들 좌파다 니놈들 빨갱이다 라고 몰아 부치는 년 놈 치고
친일후손 아닌놈 누구냐?
친일후손을 넘어 좌파라고 몰아부치고 빨갱이라 몰아부쳐야
자신의 선대나 자신의 친일 행각이 세탁되는 시대가 50년이나 됐지 않나?

누구 말대로 차라리 김.앤장 이자식들은
눈에 돈.귀신이 씌워진 놈들이니

이놈들 한테 민족이고 나라고 를 기대 하는게 바보 아닌가?
실용주의고 시장주의고 자본주의 에서
차라리 이놈들이 더 정직 한지도 모르겠다.

이광수 말마따나 뗏국 질질 흐르는 옷에
낯술 쳐먹고 싸움질 하고
가래침 퉤퉤�는

열등 조센징 타령했던 그 잘난 친일파 들 후예 들이니 말씀이다
"사"가진 사기꾼 꺼정 공부 시킨놈 다는 아니지만
일본놈 덕 안본놈 몇이나 되는지  나는 항상 의문이었다

문제는 울국민이 좃도 모르면서 저놈들 뱃대지를 계속 채워주고
저놈류 들에게 계속 표찍어주어 출세시켜 준다는거다.


김앤장이 저러는거
울 국민들 의 자업자득 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