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멍박 대통령 발언 논란 ... "맘에 안들면 적게 사면 돼"
"쇠고기 협상을 일찍 할 수 있었으면 전혀 관련이 없는데, 미루다가 이렇게 됐다"며 "고기를 사는 입장이니까 맘에 안들면 적게 사면 되는 것 아니냐, 강제로 공급하는 것도 아니다" |
"내가 먼저 부시 대통령에게 '운전해도 되겠나. 내가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제안하자,
부시 대통령이 '그러냐, 그렇게 하라'며 굉장히 반가워 하더라"고 전했다.
"1시간 40분동안 카트를 타고 경내를 돌면서 굉장히 친해졌기 때문에
만찬을 할 때는 10년 된 친구처럼 됐다"며 "부시 대통령이 내 손을 잡고 기도하자고 하더라.
굉장히 축복을 많이 해줘서 나도 깜짝 놀랐다"고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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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쒸벨럼 터진입이라고 말은 쥐쒜끼처럼한다.
뭐 맘에 안들면 적게 처먹으라고
적건 많건 먹으면 병들어 뒈지게 생겼는데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놈이 자기 국민보고 하는 소리보게
예초에 알기를 불쌍놈의 장사꾼인지는 알고 있었다만은
터진 주둥아리로 못하는 소리가 없구나
그래서 나도 너한테 막말로 대거리를한다
하여간에 좆같은 인간을 나라에 지도자로 뽑은 우리가 잘못이다
그런데 저놈을 어떻게 밀어내지
탄핵을해도 벌써했어야 할놈을 어떻게한다
병든 소고기를 못먹겠다는것이 정치논리라니
국민 먹거리를 가지고 할소린가`
청와대 주방에서 미국 소고기만 끓여서
저놈 아가리에 5년간 삼시세끼 처먹으라고해야한다
그래서 임기 끝내고 광우병 걸려서 뒈�으면 좋겠다
고운말을 쓸래야 쓸수없는 망종
대리운전하고 은혜 많이 쳐묵어라...
씨발럼.....
역대 대통령들, 4.19 아침에 뭐했나
<
<
아 증말 저 대리운전하는 인간이 우리 대통령 맞나.
씨발 난 안찍었다.....!!!
미국애들 사료로 쓰는 내장,뼈다구 까지 다 받아 처먹구는
혹시 광우병 걸릴까바 고기국 먹을 때 마다 고민해야 되는데
애들 학교 급식은 어쩔거며, 식당 설렁탕,곰탕,부대찌개,물냉면 육수 푹 고아서
사약 마시듯 먹으란 말이냐.
이게 정치 논리냐.
지는 제대 말년 갈참 부시랑 친구먹구,서루 손 꼭 붙잡고 기도하면서
천국을 약속 받았는지 모르겠지만..우린 아니거던
어쩌다 울나라 신세가 이 지경까지 됐냐.
국민이고 조국이고 개나발 다 정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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