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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웃겨주는 유머

이 멍 박 어 록




-수출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규제를 완화한다.

-저소득층을 위해서 종부세는 없애고 전기세,가스비,공공요금은 인상한다.

-오사카에서 태어났지만 고향은 포항이다.

-전과 14범이지만 가훈은 정직이다.

-동업은 했지만 모르는 넘이다.

-경제전문가지만 회사들은 망했다.

-주소는 옮겼지만 위장전입은 아니다.

-정보이용해서 땅을 왕창 사모았지만 땅투기는 아니다.

-자식새끼들, 운전기사 모두 위장취업이지만 탈세목적은 아니다.

-선거법은 위반했지만 범법자는 아니다.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서울시는 이미 봉헌했다.

-종교차별은 없지만 땡중들 절간은 지리정보 '알고라' 죄다 누락이다.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하겠지만 비서관들은 잡아족치겠다.

-국민건강은 중요하지만 쇠고기는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카트는 몰았지만 부시 애완견은 아니다.

-독도는 우리땅이지만 일본은 기다려 달라.

-저탄소녹색성장을 하겠지만 그린벨트는 해제한다

-서민을 위하는 정부지만 2% 강부자 종부세는 반드시 폐지하겠다.

-미분양은 많지만 공급 부족이니 아파트 조낸 지어 처바르겠다.

-리먼브러더스 인수는 금융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지만 리먼브러더스는 부도났다.

-국가기관 산업은행장은 대통령이 임명했지만 리먼브러더스 인수는 대통령하구 상관없다.

-언론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방송사 사장인사는 낙하산이다.

-공기업 인사 임기는 보장하겠지만 사퇴압력은 넣겠다.

-산에 올라 촛불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했지만 유모차 부대는 아동학대죄다.

-집회의 자유는 보장하겠지만 집회는 원천봉쇄하겠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겠지만 인터넷은 고소없이 수사하겠다.

-파병이야기는 안했지만 파병논의는 했다.

-알바비는 주고 있지만 알바들은 알 바 아니다.

-멜라민 위험은 정확히 알고 있지만 대책은 '성분표시'다.

-가스공급 민간참여 시키겠지만 민영화는 아니다.

-복지예산 4000억 넘게 삭감했지만 국민복지는 향상시키겠다

-'747 공약' 꼭 지키겠지만, '747'은 '칠 사기는 다 칠 것이다'는 뜻의 '칠사칠'이다.

-취임1년 내 주가 3000 간다 했지만, 사실 목표는 또한 747이다.

-서민물가는 잡겠지만 환율은 올라야 한다.

-경제는 위기지만 다 촛불좀비, 노무현 때문이다.

-경제는 위기지만 경제위기설은 악플러들의 유언비어다.

-경제위기는 아니지만 우리는 가장빨리 위기에서 벗어날 것이다.

-외환위기는 아니지만, 장롱 달라는 조낸 처모야 한다.

-10년 전 IMF와는 다르니 자신감을 갖고 정부에 힘을 모아 주어야 하겟지만,

사실은 IMF 때 보다 상황이 더 심각한 세계적 위기다.

-시장을 존중하는 자유주의자이지만, 내 말 안듣는 장사꾼 놈들은 조낸 처맞는다.

-규제완화로 월스트리트 거대투자은행들 깡통찼지만,

우린 규제완화 금산결합으로 은행금고는 재벌 총수(전과자) 손에 맡긴다.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태세를 갖추겠지만,

제2롯데월드 놀이공원을 위해 성남공군기지는 이전한다.

-서민가계 부담주는 사교육비는 경감시켜야 하지만

국제중, 자립고,특목고 설립 양산과 일제고사로 조낸 성적 경쟁시킨다.

-남북교류는 하겠지만, 친북좌빨들은 국보법으로 잡아 처넣는다.

-금융위기는 아날로그 시스템이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지만,

주가방어는 국민연금으로 환율방어는 외환곳간 헐어 하는 아날로그방식으로 한다

-국민을 머슴처럼 섬기겠지만, 강부자 고소영족이 국민이다.

-국민이 반대하는 대운하는 하지않겠지만 4대강정비와 물길잇기 대운하신문 발행과

대운하재단은 운영하겠다.

-의료보험 민영화는 하지않겠지만 건강보험 신상정보는 민간보험사에 넘겨주겠다.

-전력은 민영화하지않겠지만 자회사인 발전설비회사는 민영화하겠다.

-물은 민영화하지않겠지만 물사업은 민간사업에 위탁하겠다..

-마사지걸은 이쁜여잘 고르면 안되지만 난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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