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평 (걍퍼옴 출처모름)

 

 

KAL기 폭파범 김현희의 한-일 공조 화려한 컴백도 충격적인 AIDS 택시기사,

탤런트 장모양의  자살사건도 용산참사사건을 덮기위해 '적극활용'했던

강호순 사건만큼의 파괴력을 갖지 못하는 모양이다..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사건 개입과 사법권 남용이 대법원공직자 윤리위원회까지

회부될 전망이니 자진사퇴의 형식보다 오히려 파급효과가 길어질수도 있지 않을까?

 

요즈음 한참 새마을 운동 깃발걸기 운동을 전개하시는 그분께서는 앞으로는 이메일보다는

뭔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고전적이면서도 용의주도한 방식으로 그분의 뜻을 전달하셔야 하지 않을까?

 

갑자기 쥐나 비둘기를 훈련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주도 농가 살리기 위해 파발마를 동원하기도 힘드니

고용창출도 고려해 'ㅈ'일보 구독자들을 용역/인턴으로 양성하는

자전거 공문 퀵 서비스가 그나마 현실성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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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고기는.. 박스로 갖다줘도 다 먹을 자신 있다구...                               

미워요 왜 모른 척 하나요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도 하늘만 바라 보아요 보나요 내 지친 날들 모두 핏기를 잃은 내 얼굴 싫어요 나 이제 웃고 싶은데 먹지도 웃지도 못해요 그대를 잃은 나 세상이 끝난 나 그래요 그대여 보세요 그 하나만을 사랑 했기에 지금 더 힘든걸요 커피를 끓인지도 오래죠 그대 생각나기에 못 먹는 쓴 술만 자꾸 마시죠 아파요 가슴이 시려요 겨울도 아닌데 왜 감길 드는지 그래요 그대여 보세요 그 하나만을 사랑 했기에 지금 더 힘든걸요 아파요 가슴이 시려요 겨울도 아닌데 왜 감길 드는지 그래요 그대여 보세요 그 하나만을 사랑 했기에 지금 더 힘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