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하루 종일 빡신일정이었다.
잠시 휴식하면서 인터넷을 뒤적거린다.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실제로는 심하게 미워한다.ㅋㅋ
일명 "젓녀"로 통하는 사람의 공판소식이다.
찌라시들의 지랄에 의해 정치적인 사건으로 비화(?)된 사건이기도하다.
공판자리에서 일부 보수꼴통쉐이들이
"이 빨갱이 같은 것들이...", "무슨 개수작이야"
하면서 소란을 피웠단다...이것을 좃썬똥아쭝앙식으로 풀면 이렇게 된다.
"우빨들 공판법정 무시해서 논란"
ㅋㅋㅋㅋㅋ
반창고 쳐발라놓은거 보니 별로 안아퍼보이는구만
혹시 이글을 젓녀팬들이 보면 위안(?)해주고픈 말이 있다.
" XXXXXXXXXXX"
자 그럼 법정소란에 대해 톺아보자. 인터넷 뒤지면 대충 정리된거 다 나온다.
"법원조직법 61조 1항은 ’법원이 직권으로 법정내외에서 재판장의 법정 질서유지 명령을 위배하거나
폭언·소란 등의 행위로 심리를 방해하거나 재판의 위신을 현저하게 훼손한 자에 대해 결정으로
20일 이내의 감치 또는 100만원이하의 과태료에 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불처벌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전에 강정구씨(동국대교수)국가보안법공판장에서의 소란으로
86세의 황모씨를 감치유치명령으로 구금한 사실이 분명히 있다 .
니놈들 무슨 결정을 내리고 무슨 법의 잣대를 들이대는지 두고보겠다.
과거 유관순 누나도 3년형 받을것을 강하게 항의 한다고
4년을 뽀너스(?)로 7년을 선물(?)하는 너무도 친절한(?) 일본놈들을 기억한다.
니들이 어느쪽의 입장을 대변하는지 두고 볼일이고 똑똑히 지겨 보마.
요즘 경기도 어려운데 정신나간 놈들의 밥줄을 끝었으면 좋겠다.
그 쌀로 우리집 개새끼나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번뜩 머리에 스친다.
한가지 더 8주의 진단을 내린 의사놈을 더 조져야한다.
무슨 근거로 8주를 진단하게 됐는지를 철저히 가리고 따져야 할 일이다.
눈깔을 뺏다가 넣어도 통상 6주의 입원 치료를 내리는게 통례이다.
젖녀옥이의 눈깔은 물방울 다이아란 말인가?
그 가치가 너무도 숭고하여 약간의 기스(?)가 8주를 내리게한
처방은 히포크라데스가 아니라 " 히프 구려 데스" 인가 ?
얼마나 젖녀억이가 똥네가 진동하면 아까징끼 두방울이면 치료될걸
8주라는 진단을 가능하게 했는지를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이다.
특히나 8주진단중에 3주만에 퇴원하는 모습을 보니 암 말기환자가
공동묘지 자리 보러 다니는 꼴을 하고 병원을 나오더라.
만약에 그정도로 아프다면 퇴원을 막었어야만 하는게 의사로서의 기본 소견이다.
젖녀억이가 노숙자도 아니고 병원비 못내겠다고 땡깡을 쓰거라 뱃째라고 하지 않었을거 아니냐 !
언론 플래이로 쌩쑈를 하는 모습이 너무도 표가 난다는건
대갈박 총맞은놈들 아니면 다 아는 것이다.
하여튼 의사놈 요놈도 같이 조져야한다........
언론통제하고, 서민들 죽이고,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어
북한보다 더한 언론말살정책 탄압정책, 빨갱이 보다 더한 보수집단들,
수구 꼴통들 친일파의 후예들아! 한나라 정권 1년만에 나라 개판 다됐다.
이런 쓰레기 정권은 보다보다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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