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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소망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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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가 손주 데리고 나갔으면 탄핵됐을 것"
김창호 "인도가 비공식요청? MB방문이 비공식방문이냐"

(뷰스앤뉴스 / 이영섭 / 2010-01-27)



친 노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이 27일 이명박 대통령의 딸-손녀 동행 파문과 관련, "참여정부에서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손주나 자기 딸을 데리고 해외순방을 나갔으면 과연 언론은 뭐라고 했을 것이냐, 그리고 한나라당은 뭐라고 했을 것이냐, 아마 탄핵 되지 않았겠냐"라고 반문했다.

김창호 전 처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외국의 경우는 자녀를 동반해서 원수들이 해외 순방하는 경우들이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가족주의의 폐해가 워낙 컸기 때문에 대부분 가족 문제에 대해서 매우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대왔던 것이 지금까지 일반적인 경향이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같은 경우는 주로 물리력에 의해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도덕불감증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니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가족의 비리 때문에 수많은 대통령들이 구속되기도 했고 또 심지어 자식들이 구속되기도 했고 이런 역사적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족주의의 폐해에 대해서 엄격한 잣대를 대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정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청와대 대변인이 가족동반이 인도측의 '비공식적 요청' 때문이었다고 해명한 데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요청하면 되지 왜 비공식적으로 요청하냐"며 "이게 공식적 방문이지 비공식 방문이 아니지 않냐"며 일축했다.

한 편 그는 정부가 세종시 수정 홍보를 위해 거액의 예산을 들어 광고를 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세종시 수정안은) 당론도 채택되지 않고 국회에서 법률로 통과된 안도 아니다"라며 "이런 안에 대해서 정부가 예산을 편성해서 예산을 쓴다고 하는 것은 이건 일종의 불법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방부가 70만 전군에게 세종시 수정 홍보를 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나는 이 얘기를 딱 들으면서 이건 쿠데타적 발상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특정 정파의 문제이고 더군다나 당론으로 확정된 것도 아니고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통과된, 법률로 확정된 안도 아닌 것을 전 군인에게 일방적 방식으로 홍보를 한다는 것은 일종의 쿠데타적 발상"이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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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가지가지 허네.

인도가 김윤옥 여사 할머니 외갓집이라매.
아마도 김윤옥 양이 김해 김씨인가 보네.

김해 김씨 시조 김수로 왕비가 인도에서 온 허씨부인라서 그렇게 때려 붙여나 본데.

와~ 닝기리 참모들이라는 인간들 정상적인 뇌구조를 갖고 있는지 궁금타

그러고 그대로 받아써진 조중동 찌라시들..

피디수첩 무죄판결처럼 단체로 관광버스 탔냐...

웃긴 짓 좀 작작 해라

그래서 엄니 친정쪽 할머니 동네라서 같이 같구만

그럼 외교하러 간 것이 아니고 처가 집동네 인사같구만 처가집 동네 가서

나 이렇게 출세했소 하고 자랑 하러 갔네~

쥐박아 그런 인사는 안 차려도 된다.

그럴 힘이 있으면 용산에나 한 번 다녀 가거라.
인제 3년 남았다.

너하고 싶은 짓 다 해라.

공과 사를구별못하는 사기꾼
자기아들 슬리퍼신고 히딩크와 서울광장에서 부터 시작해서

왜 글로벌 싸가지짓하러 댕기나 본데...

아 쓰벌~~~ 그래....

국민은 용서할 거다.

청와대 떨거지들아

쥐바기 똥구멍 닦느라고 바쁘기도 하것다만은 그래도 그런 것은 말려야지

그게 참다운 참모들 아닌감?

쥐바기는 미친 놈이나 마찬가진데 쥐발럼 하잔대로 다 하게 놔두면 참모진이 무슨 소용이 있나?

참모진은 옳고 그름도 말해 줘야 그게 진짜 참모요 비서진이지.

애라, 좃나 쥐바기 하고 똑 같은 쥐발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