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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네 살아가는 세상

브랑쿠시

"어느 날, 새 한 마리가 내 아트리에에 날아 들어왔다. 

그 새는 다시 나가려고 했지만 출구를 찾지 못했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유리창과 벽에 이리저리 부딪쳤다. 

또 한 마리 새가 날아 들어왔다. 

이 새는 잠시 받침대 위에서 쉬고는 

하늘로 향한 길을 쉽게 찾아내 날아가 버렸다.

예술가에게도 이 두 가지 상황은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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