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란?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06년 4월에  참여정부 시절 불거진

독도문제에 대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특별담화를 발표한다.

역대 정부 가운데 대일 외교 현안을 놓고 대통령이

이처럼 명확하고 분명하게 우리의 뜻을 밝히기는 처음이었다.

 

이 담화문은 연설비서를 제쳐두고 노 대통령이 거의 모든 내용을

직접 작성했다 한다.(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증언) 

 

독도 문제에 대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든 철학이 담겨있는 내용이다.

 

mb는 어떻는가?

 

2008년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2011년 3월30일.

 

츠기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는 독도를 왜놈에 넘겨 주었다.!!

한일관계니....

지진과 온정주의니...

방사능누출과 상호주의니...

개뿔... 쥐뿔....

다른 어떤 말도 필요없다.

정말 절로 존경이란 느낌을 가슴에 담겨주는 분이었다. 

오래 오래 같이 동행하셔야 될분이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깝고 애통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