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대기연구소의 방사성물질 확산 예측도
노르웨이 대기 연구소 http://www.nilu.no 가
4월 6일 밤, 4월 7일 새벽부터 남동풍이 불어서 방사성물질이 한반도로 직접 유입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아주 골고루 글로벌 호구해라....!
어떻게 하나같이 정부 기관들이 쥐발로 하늘을 가릴라고 그러는쥐...원~!
쥐구녕에 볕들면 디쥔다~~!!
우리나라 기상청 등 관련기관은 솔직히 신뢰가 안 간다.
바람 방향만 믿고 안전 하다는 타령만 하는 기관을 어떻게 신뢰할 수있겠는가?.3
일본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능이 우리나라에서 검출되고 있는 마당에
안전 타령만 되풀이 하고 있는 기관을 어떻게 믿고 신뢰할 수 있겠는가?
방사능 유출경로나 심각성 기상관측능력면에서 우리 기관보다 더 우수한 외국 기관을 더 신뢰한다.
유출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지대는 없다.
후쿠시만 다이치 핵발전소 사고 터지자마자 CNN BBC등에서 우리나라도 위험국이라고 바로 보도했다.
가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피해를 언제고 입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와 관련기관은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안전 대책을 강구해도 부족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방사능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수도 있는 방사능에 오염된 해수를 우리나라에 통보하거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바다로 버리는데도 우리는 항의다운 항의 한번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일본의 원전 재앙 상태 알아야할 권리가 있는 국가이다.
우리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 전문가들도 일본에 파견해서 현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하는 건 당연한 권리인 것이다.
일본이 자기들만 살자고 방사능에 오염된 해수를 바다에 무작정 버리고 방사능 유출의 심각성을 숨기고 있다면
우리는 더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것이다.
정부는 일본 정부에 투명한 정보공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우리 국민이 방사능으로 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할 수있는 모든일을 다 해야만 한다.
원전이나 기상 관측 선진국들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우리나라가 위험하다잖은가?
이제는 안전 타령 아무리 해도 안 믿는다.
쥐~발.. 쥐발러마....!!
믿게해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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