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은 권력 천년만년 갈 줄 알고...완장차고 갖은 꼴값 다 떤 유완장.
쥐종자들....
정말 갈때까지 가는구나.
완장찬 종놈 이야기다.
6.25때 인민군이 남한 주민 통제하기 쉽게 단순하고
무식한 종놈들만 모아서 빨강 완장채워주니
죽창들고 주인들 다 찔러 죽이고 마을 유지들까지 학살했었다.
주인집 딸까지 범하고 완전 무법천지 해방구였다...
유완장씨를 보니 딱 그 모습이 왜 떠오를까.
맹박이 완장하고 사방팔방 문화계 어른들에게 삿대질하고
머리 자르고 난리 부르스를 쳤었다.
무섭다.
자기를 위해 충성하는 사람은 확실히 챙기는구나.
하긴 그게 이나라 기득권 세력들 카르텔 유지하는 방식이다.
하늘이 두쪽나도 끼리끼리 내것은 지킨다는 신념.
앞으로 완장찬 나팔수덕에 문화부가 또 시끄럽게 되것다.
아니 이나라 언론들 기사거리 참~잼있겠다. ㅋㅋㅋ
얼마 안남았는데 마음껏 해처먹어라.
그렇게도 사람이 없나???
왜 이 쥐새끼 같은놈들만 보면 쌍욕이 튀어 나오려할까?
A~ C~ 부라~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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