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류의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들

 이명박이 한 어처구니 없는 짓 한가지.

이명박(한나라당)이 집권하고 정통부를 없애버렸다.
그대신 22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땅파는 짓에 썼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IT경쟁력을 세계 3위에서 세계 19위로 추락시켰다.

IT는 앞으로 자동차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수요가 늘어나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분야라고 한다.
그것이 김대중.노무현이 한국의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올린 분야였다.


이명박은 우리의 먹고살 분야의 토대를 망가뜨릴 작정을 한 분같다.
(그 22조원을 기술투자에 사용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펄펄 날 것인데)



(추가)
이명박은 또 통일부를 없애려고 한다.
여론에 밀려 통일부는 살아남았으나,,,목숨부지 뿐이다.

이런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무지 때문에,,,
남북교류단절,,,
이산가족 상봉 중단,,,
금강산 관광 중단,,,,
철도.도로 이용 중단,,,,
천안함 두들겨 맞고,,,(자신들의 주장으로)
연평도 두들겨 맞고,,,

도대체가 나라에 이득을 끼친 것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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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는《민족정론지》가 아니라《민족모독지》이다. 
-최상천(역사학자:《 알몸 박정희 》 의 저자) 

*상식의 적인 조선일보는 공론의 장에서 추방해야 한다.
-박원석 (참여연대 사무처장)

*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지만 조선일보는 현재의 역사를 왜곡하는 
신문이다. 이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 조선일보는 합법적으로 매일 그 위계와 사술을 구사하며, 
그러나 그 누구도 섣불리 이를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적 흉기다. 
- 김명인( 문학평론가) 

*조선일보는 헌법파괴 주범들을 존경하다 못해 하나님 섬기듯
숭배하는 집단이다. 이승만을 국부로 모시고, 박정희를 근대화혁명가로,
전두환을 구국의 영웅으로 찬양하는 신문이다. 
-최상천 (역사학자, 《알몸 박정희》의 저자)) 

*우리의 보수언론(조중동)은 완전 타락한 집단이다.
-이장춘 (전 외교부 대사)

*정치에 속지 말고, '조·중·동'은 보는 집과는 통혼도 하지 말자.
-김용철 (삼성의 비리를 고발한 변호사)

* 제 놈들의 이익 따라180 도 말 바꾸는 쓰레기 조중동은 절대 보지 마라
- 윤민석(< 헌법 제1 조> 의 노래를 만든 민중가요 작곡가)

* 조중동은 미국과 한나라당, 그리고 대한민국1% 만을 위해 기사를 쓰는 집단이다.
-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조중동은 그나마 중학교3 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국 사회를
중학교2 학년 수준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조중동, 그게 어디 신문인가? 
- 조순( 전 부총리. 전 서울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