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3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여정부의 도덕성 & MB정권의 도둑성 4일동안의 뉴스를 대충 훑어봤다. 산속에만 있다가 왔더니 현실감각이 약간(?) 둔해진것도 같다. 암튼 대충 읽고 창밖을 보면서 정리해보니 이런거다. 참여정부의 도덕성 & MB정권의 도둑성 1. 한명숙 전 총리를 통해 참여정부의 높은 도덕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검찰이 눈에 불을 켜고 필사적으로 .. 양치기라 조롱당해도 싸다. 김영국 조계종 총무원 불교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이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만해NGO교육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명진스님의 이야기가 사실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자리에 배석했다"며 말하고 있다 이명박정권 거짓말정권 비서관도, 총리도, 각료도, 구.. 2MB.... 할 수 있는게 뭔가? 벗님들 4월도 벌써 이틀째다. 다들 안타까운 마음에 4월을 &#47565;이 했겠지만, 건강하고 온전하게 잘 지내리라 본다. 천안함이 3월 26일 밤 9시~30분 사이에 발생하고서 벌써 만으로 6일이 꼬박지났다. 그동안 천안함에 생존해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72시간도 아무런 손도 못써보고 지나갔다. 동강난 배.. 의혹 의혹 의혹 천안함 침몰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시각 1. 왜 평택에 있는 2함대가 모항인 천안함이 백령도까지 갔는가? ..... 2. 침몰한 천안함 인근에 있던 속초함은 사고 당시에 왜 76mm 포를 발사하였는가? ..... 3.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가 난 3월 26일은 독수리훈련 차원에서 미 해군 이지스함 2척이 서해에서 .. 진흙탕속 연꽃같은 한 스님의 말씀 먼저 청천벽력 같은 서해바다에서의 천안호 사고로 인해 아직 생사가 가려지지 않은 46명의 해군 장병들의 실종자들이 기적이라도 일어나서, 다시 살아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36년 전에 이와 비슷한 사고가 충무 앞바다에서 있었다. 320여명이 탔던 YTL 군 함정이 엎어져서 1.. 천안함 사고에 대한 외신 미 국무부의 피 제이 크로울리 대변인은 "성급한 결론을 내지 말자"며, 이번 침몰 사건에 북한이 연계돼있다는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했다고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 미 국방부의 브라이언 위트만 대변인은, 미군이 한국 해군의 배가 침몰한 지역 주변을 면밀하게 관찰 중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유족들에게 총을 겨누다니.....? 해군2함대가 실종자가족들에게 사고과정 설명을 무성의하게 하는 바람에 일부 실종가족들이 크게 흥분해 결국 부대정문 경비병을 밀치고 군부대로 진입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실종자가족 200여 명은 취재진 50여 명과 함께 27일 오후 4시37분께 책임자 해명을 요구하며 부대 정문을 뚫고 들어갔다. 이 .. 지하 벙커에 숨은 설치류 ....2 몰상식한 이명박과 능력 파탄 청와대 먼저 소중한 우리 군인들이 모두 무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구조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 당국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쓰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강력히 촉구한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양아치 쥐박이와 천하..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