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가 웃겨주는 유머 (109)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른 오후 웃어봅시다 2 . . . . . . . . . . 어!!! 사진이 왜 반밖에 안나오지................ . . . . . . . . . . . . . 개그는 계속된다 사제단 기자회견 직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자체조사 결과 거론된 분들이 떡값을 받았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한시간도 채 안되는 시간에 세사람의 금품수수 사실을 조사했단 말인가? 정말 빠르네.. 하긴 정답을 발표한게 아니라 모범답안을 발표한 것이겠.. 나른한 오후 웃어봅시다..... ^^ 오륀지??? 함봐바 남주홍 통일부장관 내정자가 기러기아빠 10년... 이제는 통일부장관에내정되어 국민세금으로 기러기아빠 노릇하겠군. 그년이나 이놈이나 한치도 틀리지않겠군. 이제 미국에계신 오뢴지자식들 국내에 모셔와 영어선생노릇하면서 용돈주면서 말이야.. 나랏돈으로... 이 개쉐이들은 얼만큼 벗겨야 알맹이가 보일라나 몰라.... 퉤~~~~! 웃어보자 적반하장 어느날, 우체국에서 편지 정리를 하던 한 직원이 우연히 이상한 주소를 보았다. "하늘나라 하나님이 계신곳" 그래서 그 직원은 호기심에 편지를 뜯어 내용을 읽어 보았다. "하나님 갑자기 돈10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10만원만좀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세요." 직원은 어이없기도 했지만 불쌍한 .. 119.....그리고 감창.....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코메디가 실제로 벌어질 수도 있을법 하군요.. ->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과 119 요원과의 대화 - 119 요원 : How are you? (몸이 어떻습니까?) - 피해자 : I'm fine, thank you! and you? n 저여자 한다한다 하니 별 잡짓거리를 다하네 그래 영어 너무 사랑해서 남편하고 하는 잠자리.. 에피소드.....몰입.... 가카와 여장관이 골프를 치러 갔다..... 라운딩을 하기 전에 배가고픈 가카는 그늘집에서 뭘 먹고 싶었다.... 메뉴판에 "hamberger"라고 써있는데 가카는 그것을 가리키며 햄버져 줘.....그늘집 여직원이 킥킥 웃는다... 가카 그건 "햄버거"라고 읽습니다.....장관이 즉시 고쳐준다... 햄버거를 먹은 가카가 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