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분을 준비하는 동안 난 상을 펴고
간단하게 세팅을 했다.
홍어 삼합겸 보쌈요리가 오늘의 주메뉴다.
목포에서 올라온 홍어.....좀 덜 삭혀그런지 영~~ 거시기 하다.
와잎이랑 둘이서 하는데 까진 해봤다.
몇명올지도 모르므로....
그러는 동안 윤석이는 인테넷 플레시 동화을 보여주었는데
조용해서 방에 가보니 골아 떨어졌다.
흐미......짠한거~~~
집들이 준비로 바빠서 놀아주지도 못하자
혼자 놀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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