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뼈다귀 하나를 던져 주면 같이 놀던 친구들은 없습니다!
오르지 뼈다귀만 생각날 뿐!
쉬운 말로 하기 쉽죠! 이제 그만 하라고^^
"씨발 그만은 뭔 그만...난 그냥 뼈다귀만 빨고 싶다고.....ㅡㅡ;"
하지만 그 뼈다귄 어느새 진물이 다 빠지겠죠! 그러면 친구들을
부르죠^^
"애들아 서운 하지? 같이 안 놀아 줘서~"
그러면 친구들은 다 잊습니다^^
그렇지만 언제고 뼈다귀가 하나 던져 지면 덥석 물고
또 달아날께 자명한 이치가 아닐 듯 싶습니다^^
"씨발! 난 그래도 뼈다귀 좋아^^"
오르지 뼈다귀만 생각날 뿐!
쉬운 말로 하기 쉽죠! 이제 그만 하라고^^
"씨발 그만은 뭔 그만...난 그냥 뼈다귀만 빨고 싶다고.....ㅡㅡ;"
하지만 그 뼈다귄 어느새 진물이 다 빠지겠죠! 그러면 친구들을
부르죠^^
"애들아 서운 하지? 같이 안 놀아 줘서~"
그러면 친구들은 다 잊습니다^^
그렇지만 언제고 뼈다귀가 하나 던져 지면 덥석 물고
또 달아날께 자명한 이치가 아닐 듯 싶습니다^^
"씨발! 난 그래도 뼈다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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