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알어...!
니가 나를 아니??
..................
염병 지랄하고 자빠졌네...!!
좃도 모르는 쉐끼들이
홍어 좃도 모를 쉐끼들이
탱자보고 유자라하지 않더냐........!!
.........................................................
오만에 철저하게 오르가즘을 느낀 비참함으로....,
제 단추도 못 끼우면서 누군가에게 희망이기를 바라는 내 거짓을 보고....
억압된 이웃들과 방종한 나, 떠올라 혼자 있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지난밤을 지냈다는 소식도 접하고
물대포에 젖은 옷을 말리고 피묻어 찢어진 옷을 갈아입는 내이웃들...
난 뭐하고 있었을까???
나 뭐였을까??
나 그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은 어디간걸까??
나 그들과 술잔을 부딪치던 행위들은 위선이었을까??
나 그들과 함께 눈시울 지을때 거짓이었을까??
나 그들과 웃음으로 희망을 노래할때 오만이었을까??
...........................
씨발 욕나온다....!!
늘 처음처럼......??
늘 처음처렴......!!
늘 처음처럼......~~~~~
니가 나를 알어...??
얼마나 알고있는데...??
입술밖으로 나오는거만 안다고 변명하지마라....!!
내손끝에 걸러 나오는 단어도 아지못하는 이들아....!!
너도 나랑 같은 부류아니더냐? !!!!
술잔에 어르는 맵고 진하디 진한 고독과 눈물을 이해한다고......
좃같은... 엿멕이는 짓거리라고 생각은 안해보니....??
................
씨발....
혼자서 네시간을 부들부들
떨면서 술마시고 취해서 몇자 씨부려본다....!!!
보기싫은 사람은 눈버리니깐 다음부턴 오지마라....!!
'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팍들.....ㅋㅋㅋ (0) | 2007.11.28 |
---|---|
누구와 전투를 ....???? (0) | 2007.11.28 |
맞춤법과 대선 후보 이아무개 (0) | 2007.10.31 |
50% 거품당의 성추행일지와 피감기관 향응 (0) | 2007.10.27 |
사교육비 줄인다면서 자립형 사립고 100개라니 (0) | 200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