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존나게 빠구리를 치고 고민에 빠진 호낭이
살며시 다가가....다시 무누라를 건드려 보는데....
그 주위에 있는 쉐이들은 ....
드디어 미칠듯한 스피드로 절정에 오르고...헉~! 헉~! 헉~!
뒷북치는 넘~~~
어느새 100일 지나 산통이 시작되는디.....
이쁜 새끼들이 태어나긴 했는디......?? ??? ..... ???
갑자기 대가리가 아파지기 시작하는 호낭이.....
몇 일전 이사가버린 양키 호랑이(빽꼬....) ~~~~
딴지 걸지말고 걍 웃으시오~~!
요즘 울 카페가 예전처럼 활기가 읍네요...!
예전처럼 다시 분위기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춥지만 웃으면서 즐거운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잉.....
이거 저거 가져다가 삽질해봤으니깐 이해들 하시오.
- 돌고래 드림 -
'찬이가 웃겨주는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9.....그리고 감창..... (0) | 2008.02.01 |
---|---|
에피소드.....몰입.... (0) | 2008.02.01 |
해우소의 비명 (0) | 2007.11.13 |
왜 이렇게 안오는거야???? (0) | 2007.10.19 |
코딱지.........^^ (0) | 200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