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이 영어 배울 때
지금처럼 무슨 원어민 강사니, 영어마을 이니, 외국어 고등하교니
뭐 이런 것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무슨 오디오, 비디오, 시청각 교재도
기자재도 없었고, 있다는 것은 유일하게
영어사전과 영자신문 그리고 미군 방송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어선생님이란
반기문의 투박한 영어 발음도 제대로 고쳐주지 못한
(한국)원주민 선생님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어를 눈으로, 귀로 공부하지 않고
입으로, 목구멍이 터지도록 소리를 내어 공부했습니다.
그는 작문, 회화, 독해, 청취를 따로 따로 공부하지 않고
접하는 모든 영문을 소리 내어 외우고 이를 작문과 회화에
거침없이 활용하자, 자연히 귀도 뚫려
오늘과 같은 영어를 구사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비밀은 이를 체험으로 동일하게 획득한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 10년 배워도 영어 못하는 것은
(말만 못하는게 아니라, 생활영어만 못하는게 아니라,
사실은 작문도 못하고, 독해도 청취도 제대로 못합니다)
눈으로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옛날 우리 할아버지들은 뜻글자인 한자를 배울 때도
소리내어 공부 시켰는데, 여기에 바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한문학이 일본 보다 낫고
중국 학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가 된 것입니다.
지금 이명박과 인수위 관계자들은,
솔직히 말해, 영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이것을 가르쳐주지 못하면
미국 사람 아니라 쉐�스피어가 살아 돌아와
한국에서 영어 가르친다고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 못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무슨 원어민 강사니, 영어마을 이니, 외국어 고등하교니
뭐 이런 것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무슨 오디오, 비디오, 시청각 교재도
기자재도 없었고, 있다는 것은 유일하게
영어사전과 영자신문 그리고 미군 방송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어선생님이란
반기문의 투박한 영어 발음도 제대로 고쳐주지 못한
(한국)원주민 선생님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어를 눈으로, 귀로 공부하지 않고
입으로, 목구멍이 터지도록 소리를 내어 공부했습니다.
그는 작문, 회화, 독해, 청취를 따로 따로 공부하지 않고
접하는 모든 영문을 소리 내어 외우고 이를 작문과 회화에
거침없이 활용하자, 자연히 귀도 뚫려
오늘과 같은 영어를 구사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비밀은 이를 체험으로 동일하게 획득한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 10년 배워도 영어 못하는 것은
(말만 못하는게 아니라, 생활영어만 못하는게 아니라,
사실은 작문도 못하고, 독해도 청취도 제대로 못합니다)
눈으로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옛날 우리 할아버지들은 뜻글자인 한자를 배울 때도
소리내어 공부 시켰는데, 여기에 바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한문학이 일본 보다 낫고
중국 학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가 된 것입니다.
지금 이명박과 인수위 관계자들은,
솔직히 말해, 영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이것을 가르쳐주지 못하면
미국 사람 아니라 쉐�스피어가 살아 돌아와
한국에서 영어 가르친다고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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