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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내각 발표하고 보니 1억달러 라네~~ 헐~~!

 

바보 노무현 대통령시절엔........

 

대통령 마음껏 욕해도 잡아가질 않고
부동산 투기 한놈 여론때문에 낙마 시킬수 있었고
뻘짓하는 놈들(변양균이 같은 사람) 마음껏 조롱할수 있었지.

하지만 땅박이 5년

천민사상에 물든 궁민들 복장 터져 죽을것 같은 일이 한두번이 아닐것 같다.
어느 개자식이 한말 생각난다...

 

땅박이 의 부도덕 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까

이세상이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 이 어디 있냐고
땅박이 찍은 천한 국민들 땅박이 5년동안 얼마나 잘 살지 두고 볼일이다.

쌍팔년 공구리 십장하던 명바기가 대통령이 되니
이젠 복부인도 장관하는 시대가 도래 하는구나.

하기야 뭐 공구리들이 열심히 아파트 만들어야
복부인들이 작업을 들어갈 수 있으니 태생이 한통속이긴 하다만.

어헤라 세상이 말세로다.
에헤라 디여.

공구리 십장하던 명바기가 한나라 언론 장학생들 뽐뿌질에
하루 아침에 경제전문가로 둔갑을 하더니만 좋은 세상이 오는구나.
에헤라 디여. 한국이 망조로다.

얼마나 집이 좋으면
저렇게 몇 채씩 사서 가지고 있을꼬.
아마 작은 마누라들 들이려고 장만 한 것들은 아니것지.
재산 늘려보겠다고 저렇게들 사셔 쟁여서 가격을 올려 팔테니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사지도 못하고
꼭 사려고 한다면 저넘들이 부르는 대로 주고 사야겠지.

저런 것들을 장관이라고 모시고 사는 궁민들은 정말로 좋겠구나.
에헤라 디여. 좋은 세상이 왔도다.

바기 바기 땅바기
걸어 다니는 비리 백과사전 땅바기 말대로
돈 많이 있는 것이 죄는 아니지.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 장관쯤 되면
어떻게 부자 되었는지는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니겠어.
공장지어 물건 만들어 부자 된 것도 아니고
땅질 집질해서 부자된 것도 문제가 안되면 세상 말세여.

대통령 장관이 저렇게 시범을 손수 보였으니
대통령부터 말단 순사나리까지
온 국민이 부동산 투기해서 남의 것 뜯어 먹으려고 눈이 벌건 나라에
무신 미래가 있을소냐.

말세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