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 동아..
이 세 신문이 지난 6~12개월 전에 그들이 보도한 내용(컬럼들의 글 사설등 포함)을 보면
일제히 광우병에 대한 위험과 우려 일색이었다.
어디 한군데서도 확률적으로 안전하다는 글귀도 없었고....
지난 5~10년간 이 세 신문의 특징은
한결같이 그들의 사주나 경영진이 사법처리나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이 세 신문이 그토록 경원시 하는 소위 "좌"파 정권한테서 말이다.
물론 그중에는 주미대사까지 임명되었다가 97대선 관련 삼성 비자금 전달내용 녹음텡프건으로 도중하차한 중앙일보의 경우도 있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었다. 소위 이 세 신문이 그렇게나 갈망했었던 "우"파 정권인 모양인데..
그러자 이 세 신문이 광우병에 대한 논조와 정권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
독자들도 익히 다 알듯이
일제히 비교할 수 없는 확률적 안전성을 강조하는가 하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는지
월령도 제대로 모른 채... 먹어도 아무 탈없었다는 미주 한인회장단이란 것들도 동원하고
미국내에서 리콜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예 보도도 하질 않고
미국이 여전히 동물성사료를 중단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보도를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아예 거짓말까지 해대기도 한다...
동물성사료를 먹이지 않고 있다고..그래서 1997년 이후 광우병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그뿐인가...
나이 어린 청소년들이 미친소 수입 반대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보고 쇼크를 받았는지...
좌파 세력이나 정치권이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고
가히 메카시즘적 발광이 가득한 기사들을 홍수처럼 내보내는가 하면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들에 대해서는
무조건 <인터넷괴담>이라고... 몰아세우는가 하면
광우병에 대한 우려는 무조건적으로 비과학적인 것이고
미국산 소의 식용은 화률적으로 또 과학적으로 아주 안전한 것이라고 선전을 한다.
이런 일에 앞장을 서는 것들이 과연 누구인가..
소위 언론사내에서도 먹물깨나 먹었다는
무슨무슨 논설위원입네...무슨 무슨 컬럼리스트입네...하는 것들이다...
이것들은 한마디로 말해서..
이미 사고방식이 굳어져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충고나 과학적근거를 가진 얘기를 해줘도...
오로지 자기 주장만 반복한다.
즉, 토론의 토 자도 모르는 것들이
자기 편견에 사로잡혀
자기 중심적인 얘기들만 주장하고 있으니...
애시당초 이것들하고는 토론이 되지도 않는다.
한 예로...
전교조 합법화를 위한 토론회가 모 방송에서 있었는데...
그때 한 인사가...소위 미국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는 자인데....
자신이 미국에서 공부를 했는데...미국에는 교사들 노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이 왜 교사들 노조가 필요하냐고 하엿다...
미국에 교사 노조가 없다는 거짓말을 방송에서 아주 태연히 하고 있는 것이다..
보다 못해 다른 인사가 교사 노조가 잇다고 해도...
자신이 교사 노조를 보지 못했는데 무슨 교사 노조가 있느냐면서..
끝까지 우겨댄 적이 잇었다..
이런 인사의 엉터리 말에도...
다음날 언론들 어디에도 그 엉터리 말을 반박하는 기사가 나가지도 않았고
오히려 교사노조가 없는 것처럼 애매모호하게 대중을 호도한 바도 있었다.
이처럼
뻔뻔함으로 가득찬 그들은
자시들이 과거에 보도한 내용과 정 반대의 내용을 보도해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이왕 국민이나 대중을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들이라...
즉, 6개월전에 정반대의 애기를 한 것을 기억해낼 국민들이 어딨으랴는 식이기 때문에
그 철면피함과 후안무치함을 차라리 자신들의 덕목으로 아는 부류들이기 때문에
이제와서
조선 중앙 동아...이 세 신문들에게 정도를 가라고 충고를 해봐야 소용없는 일이다..
오늘자 중앙일보 에디터칼럼인가를 보니...
광우병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려는 사람들에 대해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소용없으니...이 사람들을 가리켜
칼럼리스트란 사람이 말하기를 <광우병 걸린 소위 귀에 경 읽기>라고 했는데...
사실 이런 표현은 그대로 조선 중앙 동아에다가 써야만 적합한 것이다...
즉...진실과 정론을 펼쳐야 할 언론사들이
정권이 바뀌었다는 것 하나밖에 변화가 없는데...
불안한 미국산 광우병우려 소 수입이
안전한 미국산 광우병우려 소 수입으로 바뀌면서
진실과 정론을 망각하고 대중을 향해 무지몽매한 소리만 질러대니...
바로 그 소리가...
<조선.중앙 동아>의 귀에 경 읽기가 아니고 뭣인가...
이 세 신문이 지난 6~12개월 전에 그들이 보도한 내용(컬럼들의 글 사설등 포함)을 보면
일제히 광우병에 대한 위험과 우려 일색이었다.
어디 한군데서도 확률적으로 안전하다는 글귀도 없었고....
지난 5~10년간 이 세 신문의 특징은
한결같이 그들의 사주나 경영진이 사법처리나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이 세 신문이 그토록 경원시 하는 소위 "좌"파 정권한테서 말이다.
물론 그중에는 주미대사까지 임명되었다가 97대선 관련 삼성 비자금 전달내용 녹음텡프건으로 도중하차한 중앙일보의 경우도 있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었다. 소위 이 세 신문이 그렇게나 갈망했었던 "우"파 정권인 모양인데..
그러자 이 세 신문이 광우병에 대한 논조와 정권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다.
독자들도 익히 다 알듯이
일제히 비교할 수 없는 확률적 안전성을 강조하는가 하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는지
월령도 제대로 모른 채... 먹어도 아무 탈없었다는 미주 한인회장단이란 것들도 동원하고
미국내에서 리콜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예 보도도 하질 않고
미국이 여전히 동물성사료를 중단하지 않는다는 내용도 보도를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아예 거짓말까지 해대기도 한다...
동물성사료를 먹이지 않고 있다고..그래서 1997년 이후 광우병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그뿐인가...
나이 어린 청소년들이 미친소 수입 반대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보고 쇼크를 받았는지...
좌파 세력이나 정치권이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고
가히 메카시즘적 발광이 가득한 기사들을 홍수처럼 내보내는가 하면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들에 대해서는
무조건 <인터넷괴담>이라고... 몰아세우는가 하면
광우병에 대한 우려는 무조건적으로 비과학적인 것이고
미국산 소의 식용은 화률적으로 또 과학적으로 아주 안전한 것이라고 선전을 한다.
이런 일에 앞장을 서는 것들이 과연 누구인가..
소위 언론사내에서도 먹물깨나 먹었다는
무슨무슨 논설위원입네...무슨 무슨 컬럼리스트입네...하는 것들이다...
이것들은 한마디로 말해서..
이미 사고방식이 굳어져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충고나 과학적근거를 가진 얘기를 해줘도...
오로지 자기 주장만 반복한다.
즉, 토론의 토 자도 모르는 것들이
자기 편견에 사로잡혀
자기 중심적인 얘기들만 주장하고 있으니...
애시당초 이것들하고는 토론이 되지도 않는다.
한 예로...
전교조 합법화를 위한 토론회가 모 방송에서 있었는데...
그때 한 인사가...소위 미국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는 자인데....
자신이 미국에서 공부를 했는데...미국에는 교사들 노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이 왜 교사들 노조가 필요하냐고 하엿다...
미국에 교사 노조가 없다는 거짓말을 방송에서 아주 태연히 하고 있는 것이다..
보다 못해 다른 인사가 교사 노조가 잇다고 해도...
자신이 교사 노조를 보지 못했는데 무슨 교사 노조가 있느냐면서..
끝까지 우겨댄 적이 잇었다..
이런 인사의 엉터리 말에도...
다음날 언론들 어디에도 그 엉터리 말을 반박하는 기사가 나가지도 않았고
오히려 교사노조가 없는 것처럼 애매모호하게 대중을 호도한 바도 있었다.
이처럼
뻔뻔함으로 가득찬 그들은
자시들이 과거에 보도한 내용과 정 반대의 내용을 보도해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이왕 국민이나 대중을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들이라...
즉, 6개월전에 정반대의 애기를 한 것을 기억해낼 국민들이 어딨으랴는 식이기 때문에
그 철면피함과 후안무치함을 차라리 자신들의 덕목으로 아는 부류들이기 때문에
이제와서
조선 중앙 동아...이 세 신문들에게 정도를 가라고 충고를 해봐야 소용없는 일이다..
오늘자 중앙일보 에디터칼럼인가를 보니...
광우병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려는 사람들에 대해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소용없으니...이 사람들을 가리켜
칼럼리스트란 사람이 말하기를 <광우병 걸린 소위 귀에 경 읽기>라고 했는데...
사실 이런 표현은 그대로 조선 중앙 동아에다가 써야만 적합한 것이다...
즉...진실과 정론을 펼쳐야 할 언론사들이
정권이 바뀌었다는 것 하나밖에 변화가 없는데...
불안한 미국산 광우병우려 소 수입이
안전한 미국산 광우병우려 소 수입으로 바뀌면서
진실과 정론을 망각하고 대중을 향해 무지몽매한 소리만 질러대니...
바로 그 소리가...
<조선.중앙 동아>의 귀에 경 읽기가 아니고 뭣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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