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명박의 방미를 계기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을 주도한 부처가
농림부가 아니라,
유명한 중심의 외교부라고
노통이 말한 것은
이번 사안의 모든 문제와 의혹에 대한
답을 제시해준 것 같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외교부가 농림부를 대신했을까 ?
아니 적어도 외교부가 농림부를 지휘하고
있었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건 이명박이가 부시를 알현하는데
필요 충분 조건으로
미국이 선 요구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시말하면,
부시는 이명박 정부에게 방미 일정 패키지를
(캠프 데이비드 숙박을 포함한)
제시하고 이걸 획득하기 위해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전면 수입개방을 요구했고,
이명박은 자신의 멋진(?)방미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싸인하고 만 것이다........
부시는 지금 화장실에서 ��거리고 웃고 있을지 모른다.
어메리칸 부쉬가 모가 무서워가 화장실에서 웃나
대 놓고 시엔엔에서 인종 비하 발언 하고 잇을것인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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