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돌도사 이명박의 실체에 대하야 그렇게 떠들었건만
아직도 이명박의 실체에 대해 모르는 중생들이 있는 것 같아
오후 낮잠 시간을 아껴서 한 마디 함.
쌍팔년에 공구리 십장하던 명바기가
조중동에 박아 놓은 언론 장학생들이 대선을 앞두고 경제전문가로
뽐뿌질을 하는 바람에 하루 아침에 경제전문가로 둔갑을
한 것을 모르고 순진한 국민들에 그냥 찍어대는 바람에
그야말로 정말 함량미달의 땅바기가 대통령이 되었지만
명바기는 절대 경제 전문가가 아니다.
명바기는 공사판에서 잔뼈가 굵어 도면만 봐도 훤히 아는 토목전문가다.
오늘날 같은 지식 정보 시대에 명박이 같은 토목전문가를 경제전문가라고 하면
애들도 웃는다.
다리 놓고 건물짓고 부동산 투기해서 돈 버는 대는 동물적인 감각이 있지만
인문 사회 지식이나 역사인식 같은 것은 약으로 쓰려고 해도 없는 인간이다.
명바기식 경제는 딴 것 없다.
70-80년대식의 토목 개발 경제다.
우리 나라는 건설부분이 너무 비대해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가깝다.
그러니 이것을 명박이가 모를리 없고
경제 성장 7% 한다고 뻥은 쳐 놓았는데 하기는 힘들고
그래서 나온게 대운하 아닌가.
대규모 토목공사 해서 경기부양 하려고 하는 것이다.
명바기는 딴 거 없다.
돈 되는 거면 뭐든 한다.
명바기 살아온 인생을 봐라.
여기저기 땅 사서 돈 벌고 위장전입등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거면
아무거나 막 하고 다닌다.
이런게 이른바 이명박이 말하는 실용이다.
이런 인간이 대통이 되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닌게다.
좌우지간 자기 목표에 도움이 되는 거면
하지 말아야 할 일 해야 할 일 가리지 않고 그냥 막하고 다닌다.
그게 이명박이의 본 모습이다.
경제를 살린다고?
언제 한국 경제 죽기나 했냐.
외국에선 한국 경제 만큼만 했으면 한다.
우리나라는 이제 경제규모나 여건으로 볼 때
이제 아무리 지랄을 해도 정상적으로 한다면
5%내외의 잠재성장률을 가진 나라다.
국민소득 4만불대의 선진국들은 2-3% 성장만 해도 잘했다고 하지 않는가.
아직도 국민소득 몇 천불시대의 10% 성장을 꿈꾸는 넘들은
경제가 뭔지 모르는 무식한 넘들이다.
우리에게 더 이상 동원할 자원이 뭐가 더 있단 말인가.
조중동이 맨날 재래시장에서 장사하는 아줌씨들 등장시켜
한국 경제가 죽었다고 이 책임이 다 무현이한테 있다고 노래를 불렀지만
막말로 요즘 재래시장가서 물건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요즘 30-40대만 되도 왠만하면 다 인테넷으로 필요한 물건 산다.
이런 시대 변화를 못 맞춰 내리막길인 재래시장 상황을 가지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한국경제 죽었다고 지랄을 하던 조중동은
명바기가 대통이 되니 조용하다.
한국경제는 이미 대통령 한 사람이 살리고 죽이고 할 수준이 아니다.
한국은 이미 다원주의 사회다.
대통령이 아무리 회장들 불러다가 투자하라고 을러 대봤자
장사치들은 앞에서는 예예 하지만 돌아서선 주판알 튕긴다.
그러니까 자기들 한테 이익이 되면 따라 다니면서 말려도 투자를 하고
이익이 안되면 어떤 일이 있어도 투자를 안한단 말이다.
이제 이것이 한국 사회다.
그런데 무현이 정권 시절 조중동이 뭐라고 했나.
무현이가 경제인들을 배척을 해서 재벌들이 돈을 쌓아 놓고도 투자를 안한다며.
명바기가 50개 생활필수품 가격을 잡는다고 난리 쳤지만 잡혔는가.
그야말로 택도 없는 소리다.
장사치들이 당분간은 할 수 없이 못 올려도 그만큼 나중에 더 올린다.
이른바 풍선 효과다.
그런데 명바기가 50개 생활필수품 정해서 물가 잡는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생색내기 포퓰리즘이요 대국민 사기극이다.
지식정보, 다원주의 사회가 된 대한민국에
산업화 시대의 머리를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비극이다.
그런데 더 비극적인 것은 명바기는 머리가 텅텅 비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습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지도자는 학습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명박이는 바뀐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맞춤법도 모를 정도로 화석화된 인간이라는 것이다.
방법이 없다.
끌어내리는 수밖에
아직도 이명박의 실체에 대해 모르는 중생들이 있는 것 같아
오후 낮잠 시간을 아껴서 한 마디 함.
쌍팔년에 공구리 십장하던 명바기가
조중동에 박아 놓은 언론 장학생들이 대선을 앞두고 경제전문가로
뽐뿌질을 하는 바람에 하루 아침에 경제전문가로 둔갑을
한 것을 모르고 순진한 국민들에 그냥 찍어대는 바람에
그야말로 정말 함량미달의 땅바기가 대통령이 되었지만
명바기는 절대 경제 전문가가 아니다.
명바기는 공사판에서 잔뼈가 굵어 도면만 봐도 훤히 아는 토목전문가다.
오늘날 같은 지식 정보 시대에 명박이 같은 토목전문가를 경제전문가라고 하면
애들도 웃는다.
다리 놓고 건물짓고 부동산 투기해서 돈 버는 대는 동물적인 감각이 있지만
인문 사회 지식이나 역사인식 같은 것은 약으로 쓰려고 해도 없는 인간이다.
명바기식 경제는 딴 것 없다.
70-80년대식의 토목 개발 경제다.
우리 나라는 건설부분이 너무 비대해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가깝다.
그러니 이것을 명박이가 모를리 없고
경제 성장 7% 한다고 뻥은 쳐 놓았는데 하기는 힘들고
그래서 나온게 대운하 아닌가.
대규모 토목공사 해서 경기부양 하려고 하는 것이다.
명바기는 딴 거 없다.
돈 되는 거면 뭐든 한다.
명바기 살아온 인생을 봐라.
여기저기 땅 사서 돈 벌고 위장전입등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거면
아무거나 막 하고 다닌다.
이런게 이른바 이명박이 말하는 실용이다.
이런 인간이 대통이 되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닌게다.
좌우지간 자기 목표에 도움이 되는 거면
하지 말아야 할 일 해야 할 일 가리지 않고 그냥 막하고 다닌다.
그게 이명박이의 본 모습이다.
경제를 살린다고?
언제 한국 경제 죽기나 했냐.
외국에선 한국 경제 만큼만 했으면 한다.
우리나라는 이제 경제규모나 여건으로 볼 때
이제 아무리 지랄을 해도 정상적으로 한다면
5%내외의 잠재성장률을 가진 나라다.
국민소득 4만불대의 선진국들은 2-3% 성장만 해도 잘했다고 하지 않는가.
아직도 국민소득 몇 천불시대의 10% 성장을 꿈꾸는 넘들은
경제가 뭔지 모르는 무식한 넘들이다.
우리에게 더 이상 동원할 자원이 뭐가 더 있단 말인가.
조중동이 맨날 재래시장에서 장사하는 아줌씨들 등장시켜
한국 경제가 죽었다고 이 책임이 다 무현이한테 있다고 노래를 불렀지만
막말로 요즘 재래시장가서 물건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요즘 30-40대만 되도 왠만하면 다 인테넷으로 필요한 물건 산다.
이런 시대 변화를 못 맞춰 내리막길인 재래시장 상황을 가지고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한국경제 죽었다고 지랄을 하던 조중동은
명바기가 대통이 되니 조용하다.
한국경제는 이미 대통령 한 사람이 살리고 죽이고 할 수준이 아니다.
한국은 이미 다원주의 사회다.
대통령이 아무리 회장들 불러다가 투자하라고 을러 대봤자
장사치들은 앞에서는 예예 하지만 돌아서선 주판알 튕긴다.
그러니까 자기들 한테 이익이 되면 따라 다니면서 말려도 투자를 하고
이익이 안되면 어떤 일이 있어도 투자를 안한단 말이다.
이제 이것이 한국 사회다.
그런데 무현이 정권 시절 조중동이 뭐라고 했나.
무현이가 경제인들을 배척을 해서 재벌들이 돈을 쌓아 놓고도 투자를 안한다며.
명바기가 50개 생활필수품 가격을 잡는다고 난리 쳤지만 잡혔는가.
그야말로 택도 없는 소리다.
장사치들이 당분간은 할 수 없이 못 올려도 그만큼 나중에 더 올린다.
이른바 풍선 효과다.
그런데 명바기가 50개 생활필수품 정해서 물가 잡는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생색내기 포퓰리즘이요 대국민 사기극이다.
지식정보, 다원주의 사회가 된 대한민국에
산업화 시대의 머리를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비극이다.
그런데 더 비극적인 것은 명바기는 머리가 텅텅 비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습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지도자는 학습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명박이는 바뀐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맞춤법도 모를 정도로 화석화된 인간이라는 것이다.
방법이 없다.
끌어내리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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