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는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실감이 될정도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세월이 약이되는듯 그렇게 떄로는 묻어두고, 때로는 잊으며 살아갑니다.
내일이면 또다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새해 아침을 맞이 하겠지만
아직은 우리들의 정이 살아있다는것을 느끼며.....
새해에는 모두 다 올해보다 나은 한해가 되시시길 빕니다....
'찬이가 소망하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운날 시위하는 당신이 아름다울 수 있기를... (0) | 2009.01.12 |
|---|---|
| DJ.DOC , 얘들 깨어있는 기분좋은 딴따라였다. (0) | 2008.12.31 |
| 우리들의 일그러진 글쟁이여! (0) | 2008.06.18 |
| 오늘의 숙제....! (^_^) (0) | 2008.06.13 |
| 전세계 식량난 어떻게 해야될까?? (0) | 2008.06.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