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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무릅 꿇은 합바지 .. 사과하는 완장

먼저 사고을 당한 고인들과 유가족에게 명복과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런데 속에 담아두면 병 생길까봐 염려되어 쓰고자 하니  넓은 이해 바랍니다.

 

용산참사와 부산사격장참사 정부의 대응이 너무나 다른이유?
용산 참사 : 조센징 5명 죽은것 쥐새끼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쥐
부산 사격장 참사 : 쥐새끼 고국의 동포가 다섯이나 죽었다.
그차이지 별게 있겠어?

 

                           ( 사진: 연합뉴스에서 퍼옴 문제가 된면 삭제할것임)

부산 시장이 점쟎게 사과해도 될 일을
다마네기 정이

이명박 오기 전에
대신 잘 보이려고
오버했다.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이
대통령 하니깐 잘해줄 것이라고
한국 왔다가
바베큐 된 것이 안되었다만,

셀수도 없는 우리 할머니들은
소녀 때 니덜 손에 붙잡혀 가서
걸레 되어 돌아왔지만
누구 하나 사과하지도 않은 나라한테

대한민국은 온 정부가
누가 더 사과 잘하나
내기 하는 것 같다.

확실히 친일 매국 정부임에 틀림 없다.

이제 남은 일은 두 가지.....

다시 한번 사과하는 뜻에서
이명박이가 삭발하고
일본 열도를 향해 백배 사죄하는 것

그리고 자위대 기념식에 참석한
한나라당 여자들은 상복 입고
일본 가서 대신 몸으로 떼우고 오면 되는 것이다.

( 사진: 뉴시스에서 퍼옴 문제가 된면 삭제할것임)


사건도 아닌 사고에 이렇게
온 정부가 머리 조아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비교하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용산에서 자국민을 테워죽이고도
일년이 다되도록 방치하면서...


일본인들 몇명 놀러 왔다가 재수없어서
죽은데를 찾아가서 무릎을 끓다니 참 좃나라다.


일부러 불내서 억을하게 죽은 국민들은
불에 테운 개만도 못하게 대하고
일본놈들 죽은데가서 뭐하는 짓거린지...!


위로나하고 올라오면 될것을 무릎꿇고 사죄를 하다니
저 무능한인간을 어쩌면 좋을꼬...!

 

일본인 관광객이 아닌 동남아 관광객이나 개도국 관광객이 참사를 당했어도

정부와 언론의 대처하는 자세가 똑깥을까? 의문이다.

정말 한국인으로서 아이러니한 감정이 교차한다.

뉴스에서 정총리의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고 역시 기득권이나 특권층들은

아직까지 일본인의 잔재와 과거의 열등의식에 사로 잡혀있는거 같다.

 

확대 해석일지 모르지만 최근 합바지 정총리의 가볍고 무식한 언행은 한나라의

총리로서는 부족함 그자체이다.

이렇게도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정치적인 인재가 없는가???

 

이천 물류창고 화재에서도 조선족을 포함한 많은 중국인이 사망했고,

동탄에서 몽골인들이 사망한적도 있었다.

그때 총리가 무릎을 꿇기는 커녕 방문도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빠른 사고처리 좋습니다.

 

법치국가라면 자국민 소중한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