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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찍어놓은 세상

문득 별자리가 보고 싶다.

2년여만에  Stellarium 프로그램을 돌려봤다.

 

남녘땅 어느 하늘에서 봐도 지금쯤 선명하게 보일것인데....

 

남서쪽 하늘 중간쯤에 걸린 별자리들.....^^

 

내가 제일 좋아했던 오리온좌이다.

 

정확하게는 M 78행성 옆 별자리인데 갑자기 철자가 정확히 생각아 안나 적지 못한다.

 

아 이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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