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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양치기라 조롱당해도 싸다.

 

 

 김영국 조계종 총무원 불교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이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만해NGO교육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명진스님의 이야기가 사실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자리에 배석했다"며 말하고 있다

 

 

이명박정권 거짓말정권

비서관도,

총리도,

각료도,

구케의원도,

온통거짓말과사기꾼..........

왜 거짓말이 일상화 되어버렷을까?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 도팍으로 수정해라.



가훈이 정직이라고 하시는 이명박

이명박이가어렸을 때 겨울밤 어느날
이명박의어머니는 방의 불을 끌테니,
아들인 이명박에게 너는 글을쓰고 자신은 가래떡을썰겠다고 제안하였다
제안을한후 불을 끄고 한참 후에 불을켜 보니 이명박의 종이는 백지상태였다

어머니가 어떻게 된거냐? 고 꾸지럼 하자
이명박의 왈 “ 어머님! 글을 쓴다고 그랬지 내가 쓴다고 안했다”

그뿐만 아니라 애써 썰어놓았던 가래떡이 없어진것이 아닌가?
어머니가 당장 숨긴 떡을 내놓으라고 호통을치자
이명박은 “지금은 곤란하다 조그만 기다려달라”
(이는소화가 다 되어서 대변으로 배출될때를 뜻하였다)

어머니는 너무도 화가 나서 이명박의 멱살을 잡고 흔들면서
삼킨 떡을 내놓으라고 소리치자 갑짜기 백령도를 방문한 말이 떠올라

“나도 내 뱃속에 뛰어들어가고 싶은심정이다”

이명박은 이토록 떡을 사랑했다.

 

이런 정권과 정당을 지지하고 짝사랑하는 사람들....

 

# 민주주의 민 자도 그자들 입맛에 따라 해석할 자들. (여기서 자는 놈 자를 씁니다)

# 개념조차도 없는 시쳇말로 표현하면 새대가리, 또는 닭대가리라 어찌 아니 할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