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비교를 안하고 싶어도 안할수가 있어야지 원!
미국이 이번만 면바기를 찐따 만든게 절대로 아니다.
일부러 아예 사람 취급을 안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노무현 대통령 방미 당시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인 크리스토퍼 힐이 영접을 하는 모습!
2009년 6월 15일 미국 방문 방문
그 당시 쥐쉐끼 일행은 정시에 백악관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실에서 알현을 기대하며
무작정 기다려야만 했고 안내도 없이 30분을 넘게 무작정 기다린 끝에 오바마 알현에 성공하며
국가간 외교 관례상 전무후무한 듕신같은 기록을 만들었던 한심한 쥐쉐끼 일당들의 당시 모습!
이번에 꼴깝을 떨며 새 비행기를 타고 가도 결과는 역시 마찬가지다!
쥐쉐끼 사람 대접 제대로 못받는건 미국에서도 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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