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믈 벗어난 햇빛은 너무나 쎄다.
그르믈 엎은 찬바람의 기세는 무섭다.
너무나 찬 바람의 기세에 눈물이 난다.
그래도 좋기만 하다. ^^
'찬이네 살아가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은 (0) | 2010.04.30 |
---|---|
명동의 봄 (0) | 2010.04.30 |
후배들과 막걸리 한잔 (0) | 2010.04.30 |
내가성당가다. (09년1월) (0) | 2010.04.30 |
아들.. 목욕탕가자 (08년12월말) (0) | 201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