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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웃겨주는 유머

베드 신 죽입니다.

 

 

 

친구들아~

날도 더운데 웃고 살자고 퍼왔다.~~~

 

추가로 한 뽈태기 더....^^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 부딪히면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지나가다 이 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가 치료하고 새장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들이받아 죽인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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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렇게 철창에 갇힌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