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무상급식 정책을 "망국적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내후년 총선, 대선에서는 더 과격한 포퓰리즘 공약이 등장할 것",

 "여기서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며 무상급식을 거듭 비판했다.

 

학생들 급식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한다나 우짼다나? ㅋㅎㅎ

참 세상 살다보니 미친늠한테 개소릴 다듣네.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니 개인 대권욕이 망하겠쥐.

에라이~~~ 덜떨어진 느마 

 

정신병이 도져도 참 더럽게 도진 놈이다.

여기 좀 봐라 이 좀비같은 오세훈 새끼.....

 

 

니가 하면 포퓰리즘 내가하면 서민사랑

 

내가하면 서민사랑 니가 하면 포퓰리즘

 

 

어라 그럼 대구는??

니가 생각이 있는 늠이냐? ...등신!

 

무상급식을 개날당 너희들이 책임진단다.

 

선거 끝나고 나더니 무상급식이 포플리즘이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망국적 작태라고 개거품을 문다.

그런데 서울시 홍보비는 5천억원 씩이나 펑펑???

 

아무리 봐도 참 더러운 개종자다.

가까이 할 수 없는 짐승종자다.

 

 

또 선거 때만 되면??

 

 

노스님한테 칭얼거리지말고

절밥도 축내지마라.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 못하는 놈들한테는 쥐약이 보약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