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간은 이렇게 더디게 간다.
마음 한구석에 꿈틀거리는 끼.....!
커밍아웃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분위기네....!! ㅎㅎ
그래 비라도 내려라....!
어디든 이느곳이든 어느 시간이든.....!
햇볕이 나면 좀 말리고 싶다.
너무 비가 자주 많이 내리니....
얼굴까지도 눅눅해 헤진모습 필이난다.
화면 안쪽은 뽀송할까?
누구 들어가본 사람 없나?
동전으로 변해서 냉동실에 들어가 있으면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내가 되겠구나.....!
비만 좀 덜내리면 훨씬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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