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이네 살아가는 세상

비오는 밤 혼자놀기.


나의 시간은 이렇게 더디게 간다.



마음 한구석에 꿈틀거리는 끼.....!



커밍아웃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분위기네....!!  ㅎㅎ



그래 비라도 내려라....!

어디든 이느곳이든 어느 시간이든.....!



햇볕이 나면 좀 말리고 싶다.



너무 비가 자주 많이 내리니....

얼굴까지도 눅눅해 헤진모습 필이난다.



화면 안쪽은 뽀송할까?

누구 들어가본 사람 없나?



동전으로 변해서 냉동실에 들어가 있으면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내가 되겠구나.....!



비만 좀 덜내리면 훨씬 좋을텐데......!! ^^



'찬이네 살아가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걸리 예찬.  (0) 2011.07.27
태풍정보 갱신  (0) 2011.07.18
우중 초복  (0) 2011.07.14
아들과 바다에 나가다.  (0) 2011.07.03
수채화 (6.23)  (0)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