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네 살아가는 세상 카페 안녕 정유찬 2011. 12. 9. 22:21 가을이 되면서 문득 카페 안녕에 가보고 싶었다.카메라 달랑메고 가봤다.들어가보진 못하고 빙 둘러만 보고 왔다.지금은 햇볕이 가득하지만눈속에 푹~ 하는 아쉬움이 있는 곳이다.기회는 또 있다.오늘 눈이 왔으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돌고래 세상 '찬이네 살아가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부활절 (0) 2013.03.30 세 글자 (0) 2012.10.26 낚시대 리모델링 (0) 2011.12.09 동행의 기쁨 (0) 2011.12.02 깜장잉크... (0) 2011.11.18 '찬이네 살아가는 세상' Related Articles 2013' 부활절 세 글자 낚시대 리모델링 동행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