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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네 살아가는 세상

카페 안녕


가을이 되면서 문득 카페 안녕에 가보고 싶었다.

카메라 달랑메고 가봤다.

들어가보진 못하고 빙 둘러만 보고 왔다.


지금은 햇볕이 가득하지만

눈속에 푹~ 하는 아쉬움이 있는 곳이다.

기회는 또 있다.

오늘 눈이 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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