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인가 청계8가인가...그 쯤에 있는 "원 할머니 보쌈" 이었다.
우아 빛깔봐라....엄청 맛있어 보인다.
4명이서 갔는데 몽조리 비우고 왔다는거,......ㅋㅋㅋ
< 두분이 너무 진지하게...허락 받고 찍은게 아니기에 부득이...처리함 캔디드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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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셨으면 커피 한 잔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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