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의 노통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에는 악마와 같은 웃음을 지으면서
MBC의 당연한 바른 검증의 필요성에 거품을 내품는 이중성
한나라당이 잘못된 것은 바로 이런 이중적인 모습
이것은 악당과 같은 짓거리이다.
노통의 경우는 조중동의 어떤 비난에도 논리적인 반박은 하였지만
한나당과 같이 막무가내식 때거지는 쓰지 않았다.
조그만 비판도 견디지 못하는 한나라당은 정치할 자격도 없지
자기의 치부에 대해서는 흥분하면서
남의 비판에는 시시비비를 가려 판단하려하지 않는 이런 인간들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는 지금가지 떠들었던 언론에게는 아부하고
나머지 소리에는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입에 제갈을 물리려하겠지.
조중동의 대통령 비난에 언제 너희들이 난리핀적있니.
청와대는 언제나 합법적인 범위안에서 논리적 대응만 했었다.
한나라당은 자신이 지금까지 노통의 비난에 악마와 같이 미소를 지었지만
이제는 정당한 방법으로 검증만 해도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박그네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명박 같은 연설을 하고 다닐 수 없다.
실력이 다 들통날테니까 ?
그냥 원고만 줄줄 읽는 연설 밖에는 못하고.
이명박이는 점점 그 천박한 인상과 과거의 중죄들이 들어나
날개 없는 새가 되겠지.일면 박쥐...!
노통은 꾸준한 경제정책의 결실이 올해에 나타나고,
남북 화해무드로 평화번영정책이 실지로 위력을 발휘하고,
개성공단에 투자열기가 살아나고,
북한타도의 기치를 걸었던 한나라당
부시에게 좌빨 앞잡이라 하지 못하고 냉가슴 앓고,
왕따 외교라고 노래하였던 노통의 외교가 유엔사무총장 되고나니 한마디 말 못하고,
총리인준 때마다 검증이라는 이름으로 어거지 쓰더니 이제 자기들이 그입장이 되고,
손학규 한나라당에서 배운 실력으로 군사독재 수구파라고 뒤집어 쒸우고 나가고,
서민 위한다고 하면서 부동산 관련법 발목잡고 늘어지면서 부동산 폭등의 원흉이
한나라당 때문임이 점점 드러나고, 지방정부를 잡고 있는 한나라당의 지방정부
땜임이 드러나고 점점 해먹기 힘들어 지내.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위증교사,증인도피,허위자백과 그 자백을 마치 사실인양 대국민사기극을 펼친 거,,,
이건 한나라당도 인정한 사실 아니냐?
근데 국민들은 몰랐다.
나도 몰랐다.
엠비씨가 보도해서 알았다.
당연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해준 것인데
뭐가 문젠데...?
어게인 2002년 이 다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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