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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네 살아가는 세상

버찌

출근길 아들에게 버찌를 따줘봤다.

 

마냥 신기해한다.

 

개물어 보라고 했더니 손가락에서 터져 피가 난다고 난리 한바탕 치루곤

 

다음날 또 따달란다.

 

사는게 이런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