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앞으로 제가 쓸 글에 대한 예고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쪼깐 지피 삐땅(부지깽이)으로 들쑤셔볼랍니다.
전문적인 글은 아니지만 그동안 여러편의 논문과 글과 교사들의 입장과과 학부모들의 입장을
제가 느낀 그대로 전달하고 싶어서입니다.
'찬이가 소망하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뻔뻔한 대법관 신영철 (0) | 2009.03.29 |
---|---|
[기사펌] 정명훈씨가 정말 그랬나????? (0) | 2009.03.26 |
이번 WBC 중계를 보고... (0) | 2009.03.24 |
새벽안개 ...신경림 (0) | 2009.03.23 |
멜크수도원(Melk Abbey) (0) | 2009.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