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몸은 천근인데 잠이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또 다시 쿄엘류의 책을 집어들고 읽다가 새벽에서야 잠이 들었다.
지하철 출근길
여느때와 같이 무가지페이퍼를 들고
읽는데 막걸리에 대한 2MB의 모습이 보인다.
아 씬발끈...
아침부터 눈버렸네
색색의 막걸리앞에 사진찍기 좋아라하는 쥐새끼들이나
거기에 개념탑재안된 인간들의 농짓거리...
친서민정책에
지지도가 올랐단다.
소가 들어도 지랄 옆차기 한다고 하겠다.
뭐가 친서민일까?
어묵에 떡볶기 쳐묵으면 서민행보...??
정책은 서민말살정책인지 왜 모르는 것인가!
제발 조.중.동에 현혹되지말고
깨어있으라....!
난 조중동이 신문이면 파리가 독수리다라고 하는데
"동아일보가 신문이면 두루마리 화장지가 팔만대장경이다"
재치있는 한문장이 그나마 아침 미소를 머금게 한다.
울 후배들이 그런다
그럼 조.중.문화는 뭐라고 하지?
"조.중.문화가 신문이면 두루마리 화장지가 직지심경이다."
조중동 문 쓰레기들은 그냥 일본에 뿌리는게 정상아닌가?
친일매국 종이쪼가리들이 신문이랍시고 돈주고 쳐보는 개념없는 영감탱이랑 왜나라당놈들
정신세계가 궁금해..
친일파놈들은 하여간 뼈속까지 매국노놈들이내..
더러운 종이발암물질...에잇 퉤퉤...
진짜 내 자식이 신문볼 나이되면 저따위 발암물질이 유통안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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