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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조.중.동은 신문이 아니다.

쥐 MB의 문제성 발언들에 대한

조중동의 논평을 보면

이들은 신문이기를 포기한

거지근성으로 점철된 광고지일뿐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매월 첫주면 울 회사 전원이 사훈을 외친다.

"우리는 진실만을 보도한다".....

쫌 배워라 ......

 

아~ 띠바ㄹ 조중동아~~~!

 

기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 것이다.

조중동은
사실을 사실로 보도 하지 않는다.

사주와
자신들의 이익이라는 양념을 항상 가미 한다.

그런데,
그넘에 양념이 양념 정도가 아니라 문제이다.

언제나
사실이란 재료보다 더 많은 양념으로 본질을 흐리든가
없애 버린다는것이다.

조중동의 글은
그래서
백일장의 작문일 뿐이다.

절대 기사가 못된다.

광조지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