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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소망하는 세상

안상수씨 모처럼 명언(?)

'공중부양' 무죄에 뿔난 한나라당 "사법개혁 나설 것"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개똥 치우는데 쓰는

찌라시... 타블로이드....수준이라는걸

다시 일깨워준다.

강기갑 무죄와 용산 미공개 분량 공개하게한 판사들 사진을 신문에 싣고 비판한다.

그래 니들한테 찍히면 얄짤없다는 협박으로 보이는 아주 야비한 행동으로 보인다.

국민들은 니들이 가르켜야할 대상이 아니란다.

니들 스스로에게 묻고 스스로에게 가르켜라.

 

왜 삼성무죄 선고한 판새 검새들 사진 싣고 칭찬 해주진 않는가?

 

열내지말고...ㅋㅋ

새벽부터 나를 열라 웃게 만든다. ㅎㅎㅎㅎ....

당신이 야당할때 어떠했었는지 기억 용량이 쥐새끼 수준인가..

혹시 2 메가 비트 (mega bit).....?

당신도 "온몸을 던저..." 국회 의장석 점거하던데...
그건 공중부양보다 더 저질인데...

유튜브에 조금만 검색하면 동영상 다나온다.

새벽부터 웃게 만들고 있는 당신~ J~M~(절망~~)

 

 

딴날당 안상수 씨가 모처럼 좋은 말을 했다.
이런 요지의 발언을 했다면서요?

"그동안 일부 법관들이 보여준 정치성과 편향적 행태는
국민이 우려할 수준이 됐다.
원내대표 산하에 사법제도 개선 특위를 만들겠다."

"법원에는 개혁이 필요한 여러 관행이 많이 있고,
검찰도 피의사실 사전 누설 등으로 비난 받고 있으며,
변호사도 인원 과다 문제 등을 안고 있다.
이제 개혁의 무풍지대였던 법원, 검찰, 변호사 등에 대한
제도개선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태다."

정말 멋진 말입니다.
그 명언을 일부 표절해서 보완하는 취지로 좀 바꿔봤으니 이해해주기 바랍니다.

아주 작년 연말부터 문구작성과 단어끼워 맞추느라 정신없더니 이런거도 해보네.....ㅎㅎㅎ

"그동안 대부분의 한나라당 조직원들이 보여준 정치성과 편향적 행태는
국민이 경악할 수준이 됐다.
국민 직원으로 국회제도 개선 특위를 만들겠다."

"검찰이나 국회에는 개혁이 필요한 여러 관행이 많이 있고,
검찰도 피의사실 사전 누설 등으로 비난 받고 있으며,
국회의원도 인원 과다 문제 등을 안고 있다.
이제 개혁의 무풍지대였던 검찰, 국회(특히 한나라당) 등에 대한
숙정과 징벌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태다."

그래 맞다.
바로 짚었다.
한나라당에 대한 하늘의 심판!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막바지 상태이다.

민주당 니들도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