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거부자는 감옥에...

용어를 정확히 하자.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아니고, 종교적 병역거부자 일뿐이다.

 

820명에 달하는 이들이 지금 감옥에 있다.

엄청난 숫자다.

2007년 9월 노무현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 백지화되어 버렸다.

노무현 정부 말기에 국방부 장관을 지냈고, 이후 한나라당 비례대표 자리를 받아

국회의원이 된 김장수(꼿꼿좃댄장수였지 아마....)가 자신이 장관 재임 시절 결정한 것을,

한 나라의 국방부가 결정한 것을 이렇게 뒤집으면 어떻게 하냐고 따질 정도로 무책임한 일이었다.

 

아마 UN 인권위에서 한마디 한모양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다.

1.우리나라의 특수성( 분단국인 아닌 휴전국이다)에 준해 지하 벙커작업만 병역기간의 2배로 시킨다.

   왜 2배냐 예비군기간까지 합한 수치다.

2.징집국가에서 회피내지 기피한 인간들은 공직 근처도 못가게 법으로 차단한다.

   (대체복무도 마찬가지로 한다.)

3.군대가기 싫으면 부모 꼬셔서 이민가서 오지말아라.

 

추가:

특정 종교종파가 개인을 종교의 도구로 꼬여 공동체의 법질서에 저항하게 하고

사회와 가족 우정으로 부터 또는 대립하게 하여 종교의 틀에 가두는 것도 인간 파괴의 한 모습에 불과하다.
사실 평화를 외치는 종교들이 오히려 인간사회를 분열 시키고 더 억압하고 있다.
여호와의증인도 신생 종교로 인류역사로 보면 잠시의 흐름이겠지만,

종교확장의 기법과 방법이 너무나 반 인륜적이다.
과거 휴거를 주장 했더 어이 없는 종파 였다는 것을 알긴 아는지?
꼭 선거때만 되면 몇몇 언론들이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이 감옥가는 측은지심 지랄같은 기사을 띄운다.

인권을 따지기 전에 종교에 의한 인간 개인의 종교확장 도구화와

서구 종교에 의한 전통 과 가정파괴
사회분열 같은 문제도 짚어보기 바란다.

쫌 생각좀 하고 기사를 쓰든지 우기면 된다는 쌍팔년도도 아니고...머리 빈거 티내지 마라.

 

 

이것은 사족이다마는 이왕 말나온거 한다.

 

대통령.총리.안기부장. 군입대 의향없소?

섹검이나 떡검 기타등등 섹변호새 떡찰등 군미필자들께서는 군 입대의향 업소? 없소?

주둥아리 쳐닥치고 있는 쌍수야 군대가자? 미피자 쉐이들아 군 입대 의향 업쑤?

하기 갈 놈들이 안가고 지랄했겠어....염병~!

흐미.....뚜껑 열린다.

 

최고 통치권자분께서 군대 안갔는데
그럼 아드님들께선 가섰나 몰라? 히딩크랑 쓰리빠쪼가리 신고 사진 찍은 아들쉐이....?

혹시 그 덩치에 몸무게 미달이라고?
군 기피병은 평생가는데 지금이라도 갔다올 생각은 있나?
아! 차라리 이민가신다고...아이구 쓰벨럼들....!

그럼 우리나라 3급공무원이상 군 전역자는 몇퍼센트되나?
두명중에 하나...!

니기미...뜨벨~
전두환 .노태우는 그래도 군은 나왔는데...!

 

코메디 코너에 이런거 나오면 대박일거야잉~~ ^^
시발 괜히 갔다왔어...

괜히갔다왔어...!

우리나라는 군대 안가야 더 떵떵거리고 잘살수있는데...
아...시발...예비군까지 동원예비군 5년에 일반예비군 3년 만땅받았어..
좆도 민방위까지 받았어...
염병~~ 지랄맞을...
아침굶고 동원훈련갔는데 헌혈하래...
집에보내준다고 감언이설에 피까지뽑고
피 보충하느라고 집사람도 멀리했는데...
.....................
아..c발..군대에서 태권도 시간에 다리찢는다고
허벅지인대 늘어나고 허리 다쳐 지금도 고생하는데...
개놈들은 골프치느라고 다리아프다고 안마받고 있으니
싫다~싫어~

우리의 썩어빠진 쥐바기부터 설치류들은 딴나라위정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