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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저"것"들....

 

 

 

 

 

 

 

참여연대라는 NGO에서 UN으로 서신 한개 보낸거 같고 지랄 발광들 한다.

그래 정부 의견과 반대의견 내면 다 빨갱이냐?

아침에 인터넷으로 리얼한 사진들 보고 입안에든 커피 튀어 날아가뻔 했다.

 

수구꼴통들아.

참여연대가 유엔에 정부안과 다른 안을 낸 것이 뭐가 잘못된 것이냐?
니들이 백주대낯 주구장창 눈알 부라리며 지킨다는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뭐냐?
자신이 믿는바는 믿을 자유가 있는거고 자신이 믿는바를 공개하고 그걸 가지고 갑론을박 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차마 입 벌려 욕은 못하겠다.  이~씨발 것들아 

 

이런 개같은 소리가 어디 있는가?

한국내에서 할 수 있는 말이면 나라밖 UN이고, 국제기구 어디가서도 하는게 자유민주주의지,
한국에서는 이런 소리하고 나가서는 다른 딴 소리 하란 말이냐?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한다고 정체불명의 계급장에 훈장딱지에 군복입고 몰려 다니면서

가스통에 화염병 붙이고 다니는 것들은
정당한 시위고 살던 집서 쫓겨나게 생겨 막강한 공권력에 대항하다가 불타 죽은 사람들은 폭도냐?

쥐가 쥐랄 떠는 짓도 가지가지구나!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은 민주주의?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반대하며 근간을 흔드는 저런 자들이야말로 반국가 단체이자 이적단체 아닌가 싶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자들에 대하여 관용은 없어져야 마땅하나 정부에서는 저자들을 악용하고있다.


독일도 나찌즘에 대해 규제하는 법이 있다고 알고있다.
민주주의자들에게도 '악역'을 맡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민주주의라는 국체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서 속이 불편하다.

 
차기정권에서부터라도 저런 반국가 이적단체는 그 뿌리부터 철저히 조사하고 감시하여

재기할 수 없을 정도로 분쇄해야 할것이다.

 

늙는 것도 잘 늙어야지, 저렇게 늙으면 정말 추해진다.

저 용기로 휴전선 넘어서 김정일에게 쳐들어가서 가스통으로 박살내면

영원히 대한민국의 위인이 될것이다.
김정일이 무서워서 그렇게는 못하고, 경찰 븅신들이 보호해주는 곳만 찾아다니면서

난리 부르스를 추니, 원 저"것"들도 늙었다고 대접은 받고 싶겠지?

저"것"들이다.

저분"들이 아니다.

 

어제 저녁 쳇기가 다시 올라오는거 같아서 이만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