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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둔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그동안 자신이 제기했던 소송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
14일 홍보수석실에 따르면, 이 수석은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과 김영국 조계종 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기자회견 외압' 폭로 관련), 누리꾼 5명(병역사항 허위유포 관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이 수석은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사인으로서는 그분들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고 진실은 명명백백하므로 용서하는 마음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또한 "진실이 아닌 의혹이 마치 사실처럼 돌아다니는 우리 사회의 담론 구조가 안타깝다.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언론이 그런 것들을 걸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떻게 MB정부는 책임지는 이가 없는가?
공인의 행동거지를 바르게 가져야한다.
일반 개인들도 막말을 하거나 무고를 하면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
그뿐인가 주변으로부터 따돌림 당한다.
하물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입이고 얼굴이었다.
그가 잘라나서 이나라의 얼굴이 아녔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그는 많이 배우고 나이도 지극한 양반이 사리분별 못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없는 이야기를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상대방을 고소해서 피해를 주었다.
이런일은 유치원 생도 안한다.
그러다가 자기 밥줄 떨어지니까, 용서한다고....
격언에 "정승집 강아지가 죽으면 문전성시를 이루고, 정승이 죽으면 개미 한마리
없다고 했다."
나이 살이나 드셨으면 세상살아가는 이치를 알만도 하지 않는가?
유치원 생들도 아는 도리를 일국의 홍보수석이 모른다는 것은 참으로 서글퍼진다.
이동관씨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한다.
딴말하는 거보면 사오정 같다.
사오전 보다 못한 것은 들을 거 들으면서 딴정피우니
사오정보다 못한 녀석같다.
하긴 쥐벼룩들이 알기나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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